[연구성과] 레고처럼 조립해 범용으로 사용하는 투명 변위 센서 개발
2024-05-28

레고처럼 조립해 범용으로 사용하는 투명 변위 센서 개발
맞춤형 웨어러블 및 생체 이식용 기기로 이용 가능
한국연구재단은 단국대학교 송지현 교수와 차의과대학교 안중호 박사 공동연구팀이 인쇄전자기술1)을 이용해 초박형 변위 센서2)를 대량으로 생산한 뒤 다양한 크기, 형태, 성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축성 센서는 웨어러블 기기를 비롯해 로봇, 의료분야 등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인쇄전자기술을 이용하면 대량생산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신축성 인쇄 센서는 기판과 일체형으로 제작되므로, 용도와 형태를 결정한 후 한 번 생산에 들어가면 변경이 어렵습니다. 또한 적용되는 기기의 디자인이나 기능을 수정하면 설계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을 다시 진행해야 합니다. 공정 효율 측면에서 이 같은 한계점이 존재, 특히 웨어러블 기기로 활용 시에는 사용자 맞춤이 불가능하다. 생산 이후 형상을 변환하거나 손쉽게 형태를 수정하는 기술 개발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센서 제작 과정 및 어플리케이션 / 그림설명 및 그림제공 : 단국대학교 송지현 교수, 차의과대학교 안중호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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