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과학자 유룡-김빛내리, 사이언스-네이처지에 논문 나란히 게재

국가과학자 유룡-김빛내리, 사이언스-네이처지에 논문 나란히 게재
‘국가대표 과학자’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김빛내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와 유룡 KAIST 화학과 교수는 14일과 15일 세계적 과학학술지 ‘네이처’와 ‘사이언스’에 각각 논문을 게재했다. 김 교수는 지난해, 유 교수는 2007년 ‘국가과학자’로 선정됐다. 2006년부터 선정된 국가과학자는 지금까지 모두 8명이다. ........(전체기사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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