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ETRI 발명캠프 성과와 향후 계획

2011 ETRI 발명캠프 성과와 향후 계획
[앵커멘트]
미래 IT발명 아이디어의 경연장인 ‘2011 ETRI발명 캠프’가 지난 달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도 참신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쏟아졌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ET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발명캠프가 어떻게 IT발명의 요람으로 성장할 수 있고 그 원동력이 무엇인지 또 향후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김영규 팀장 전화연결 돼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
2011 ETRI 발명캠프가 지난 8월에 4박 5일 동안 개최 됐죠? 먼저 ETRI발명캠프가 어떤 행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2]
네,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로 4회째를 맞았는데요, 그렇다면 올해 ETRI 발명캠프는 어떻게 진행이 됐는지 소개를 좀 해주시죠.
[질문3]
그리고 어떤 학생들이 캠프에 참여해서 또 얼마나 번뜩이는 아이디어들을 내놓았는지도 궁금한데요, 소개를 좀 해주실까요?
[질문4]
과학과 발명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 참여를 했기 때문인지 수준 높은 IT 분야의 아이디어들이 많이 나온 것 같은데요, 그 중에서도 수상작의 경우 시상은 물론이고 특허 출원까지 한다면서요?
[질문5]
그동안 4번의 캠프를 진행하면서 얻은 성과라고 한다면 어떤 점들을 들 수 있을까요?
[질문6]
이렇게 짧은 시간 내에 IT 발명의 요람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7]
네, 말씀하신 것처럼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에게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장으로서 ETRI 발명캠프가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ETRI 발명캠프의 향후 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시죠.
앞으로도 발명캠프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IT꿈나무들을 발굴하고 우리나라가 세계 IT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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