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우덕 씨는 2001년 세계 최초 웨어러블 PC를 발명하고
2002년 세계 최초의 태블릿 PC를 개발했다.
이는 스티브 잡스가 첫 태블릿 PC를 출시하기 8년 전이다.
다만 상품성이 떨어질 것 같아서 상용화 시키지 못했다고 한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다양한 발명품을 만든 정 우덕 씨를 만나본다.
========================================
※ ▶ Full 영상: https://youtu.be/4QzxzZFkg-I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태블릿PC #웨어러블PC #PC #웨어러블 #YTN사이언스
시대를 앞서간 세계 최초 태블릿 PC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213&key=202204261616442846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엔트리]는 스마트폰/PC/태블릿 어떤 환경에서도 동작하는 엔트리의 기본 동작을 설명한 다음 교과서에서 배울 법한 내용을 예제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소프트웨어가 교육의 키워드가 된 요즘,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독자를 위한 책이다.
PC의 기능을 하면서 동시에 서버의 기능도 하고, 또한 스토리지 기능까지 모두 갖춘 팔방미인. 조진영 메모리큐브 대표는 디스플레이만 없을 뿐 여러 얼굴의 기능을 갖춘 제품 ‘포켓쉐어5′를 만들었다. UHD급 디스플레이 8대에 동시 스트리밍이 가능한 해당 기기는 동급 사양 세계 최고의 성능을 가진, 모바일 서버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