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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공학생물학대학원을 설립하고 가을학기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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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인공위성 및 통신 강국으로 이끈 선구자, 최순달!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위성 ‘우리별’ 개발의 주역이며, 인공위성 벤처기업을 국내 최초로 설립하는 등 대한민국의 우주개발에 헌신한 공학자입니다. 불가능에 도전한 과학자 최순달, 그의 위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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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생명화학공학과 이진우 교수팀이 가천대 김문일 교수팀·포항공대(POSTECH) 한정우 교수팀 등과 함께 새 나노자임(Nanozyme) 합성을 통해 6개 표적 물질을 동시에 검출할 수 있는 종이 센서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나노자임은 단백질로 이뤄진 효소와 달리 무기물질로 합성된 효소 모방 물질이다. 인체 속 다양한 화학 반응에 촉매로 작용하는 효소 가운데 특히 과산화효소는 과산화수소를 배출하는 아세틸콜린, 글루코스를 포함한 다양한 물질을 시각적으로 검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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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 여성 동문 10명이 주축이 돼 소수·약자를 위한 발전기금 1억여원을 모교에 기부했다. 3일 KAIST에 따르면 과학계·산업계·법조계·창업계·금융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동문 여성 리더 10명과 이들의 뜻에 동참하는 남성 교수 2명이 "포용적 과학기술 개발 연구자 양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1억1천500만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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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장민석 교수 등 공동연구팀이 강화학습에 기반한 자유 구조 메타 표면 구조 설계 방법을 제안했다고 25일 밝혔다. '강화학습'은 의사결정 과정에서 AI가 선택하는 각각의 행동에 차별적 보상을 부여해 최적의 행동 순서를 결정할 수 있게 만드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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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바이오및뇌공학과 조영호 교수 연구팀이 가려움 없이 피부에 붙여 맥파(심장이 박동할 때 발생하는 파동)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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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싱가포르국립대 리스크공공이해연구소, 영국 센스 어바웃 사이언스와 함께 보건의료 분야 인공지능(AI) 활용 가이드를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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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전기및전자공학부 최양규·최성율 교수 공동 연구팀이 인간의 뇌를 닮은 고집적 뉴로모픽 반도체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뉴로모픽 반도체는 사람의 뇌 시냅스 구조를 모방해 사람 사고 과정과 비슷한 방식으로 정보를 처리하도록 고안한 반도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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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3∼5일 '제8회 NEREC 국제 핵 비확산학회'를 온라인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KAIST·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세종연구소·국립외교원 등 국내 기관과 미국 하버드대·스탠퍼드대·MIT, 오스트리아 빈 소재 국제원자력기구(IAEA)·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중국 후단대 등 8개국 26개 대학·연구기관의 전문가 40여 명이 연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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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한진희 교수 연구팀이 뇌에서 기억을 만드는 신경세포(뉴런)가 선택되는 원리를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