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S

0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일자리 창출 기조에 맞춘 과학기술과 청년일자리 관련 포럼 등 과학기술행사 100여종이 열린다. 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의 달' 4월 한달동안 '국민의 삶과 안전지킴이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슬로건을 내걸고, 과학관과 연구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과 함께 다양한 과학기술행사를 전국 곳곳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과학문화산업 혁신성장 전략'을 마련해 과학문화 활동을 특정산업 수준까지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연구산업·과학문화산업과 같은 과학 서비스 산업이 활성화 돼 연구개발 등 과학기술활동 자체의 발전만이 아니라 과학기술기반 고급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과학문화산업은 과학문화콘텐츠산업, 과학문화유통산업, 과학놀이산업 등의 세부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개별 행사정보와 관련 콘텐츠는 과학의 달 공식 누리집이나 과기정통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923

과학자들이 연구주제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전통주부터 암흑물질, 측정표준, 로봇 속 숨겨진 과학이야기 등. 과학자는 쉬운 설명을 위해 망가지는 몸짓도 마다하지 않았고 어린이들은 까르르 웃으며 과학을 즐겼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가운데 연구자들의 경쟁이 펼쳐졌다. 과학자는 영상, 몸짓으로 주부가 이해하고 아이들이 평가할 수 있을 정도로 자신의 연구주제를 10분 동안 열정적으로 소개했다. 청중은 직접 평가자로 참여하고 공감봉 불빛으로 호응했다. 또 서로가 느낀점을 공유하면서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었다.

1232

기초과학연구원, IBS가 지구과학과 물리 분야에서 2개의 연구단을 새롭게 출범했습니다. 신규 연구단은 기후 물리연구단과 양자 나노과학연구단으로, 각각 액슬 티머먼 부산대 교수와 안드레아스 하인리히 이화여대 교수가 연구단장으로 임명됐습니다.

1213

우리나라 기초과학의 산실 기초과학연구원, IBS가 새로운 도약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설립 5돌을 맞아 중이온가속기 구축과 본원 건물 착공 등 '과학 100년 대계'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됐습니다.

1368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인 기초과학연구원, IBS 본원 건립 기공식이 열렸습니다.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에 들어서는 IBS 본원은 과학벨트의 핵심으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재창조 사업과 맞물려 과학 강국을 이끌 것으로 기대됩니다.

1554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기관인 기초과학연구원, IBS가 기초의학 분야의 첫 번째 연구단인 '혈관연구단'을 출범시켰습니다. IBS는 암을 비롯한 혈관질환 난치병을 연구할 '혈관연구단'을 출범시키고, 혈관 생물학 권위자인 고규영 KAIST 의과학대학원 특훈교수를 연구단장으로 새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0

환경문제에 대한 고민과 개선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고 있다. 무엇보다 대기오염을 낮추기 위한 전기차 연구가 가장 큰 대안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전기차 운행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인 배터리 연구는 그 중에서도 가장 활발하다.

영은 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 ⓒ 성영은

0

최근 현대 인류는 환경오염과 화석연료 고갈로 인한 대체에너지 개발 문제에 직면해 있다. 이에 따라 다양한 연구기관에서 대체에너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여러가지 문제점들을 안고 있다. 직접메탄올 연료전지는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고 있어 휴대용 기기의 전원장치 등 다양한 응용범위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메탄올 산화반응이 매우 느리고 반응 중간생성물인 일산화탄소가 촉매 표면에 흡착해 반응할 수 있는 자리를 막아 성능을 저하시키는 문제가 단점으로 거론되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