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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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와 알고 지내던 교수가 학회에 발표할 논문을 소개하면서 조언을 필자에게 부탁한 적이 있다. 해당 논문은 디지털 뉴딜에 관한 것이었는데, 그중 눈에 띄는 핵심어가 보였다. ‘ABCD’라는 핵심어였는데, 처음에는 ‘홍길동’ 혹은 ‘xyz’와 같은 비특정 대상을 지칭하는 용어인 줄 알고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러다 논문을 읽으면서 ‘ABCD’가 특정 기술을 지칭하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아, 이를 인터넷에서 검색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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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사회공헌에서 ‘창의 교육’은 중요한 화두다. 최근 기업들은 ‘4차 산업혁명’ 이란 시대적 키워드를 배경 삼아 코딩, STEM과 같은 다양한 과학기술분야 창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런데 실상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이것을 왜 창의 교육이라고 하는지 고개를 갸우뚱할 때가 있다. 콘텐츠가 코딩으로 바뀌고, 수업이 프로젝트형으로 진행된다고 해서 창의 교육이 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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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은 인류의 삶을 바꿔놓을 것이다.’ ‘2020년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매우 높을 것이다.’ ‘이 상품이 소비자의 성향에 더 적합할 것이다.’ 도저히 같은 맥락으로 읽을 수 없는 문장들의 나열이다. 그러나 누군가는 이 문장들이 매우 정교하고도 논리적인 과정의 결과라는 것을 포착하고, 우리 삶에 미치게 될 영향을 예측한다. ‘수학적 언어’를 통해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진 누군가라면 말이다. 선형적 맥락도 없고,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 그래서 의심의 여지없이 박형주 아주대학교 총장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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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우리 사회 곳곳에 변화를 불어넣고 있는데요, 국방,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가 인공지능이나 사물인터넷 같은 ICT 기술을 도입하고 있죠, 이 가운데서도 최근 큰 변화를 맞는 곳이 농업 분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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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 ‘2019 신나는 과학체험마당’이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울산대공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과학체험한마당은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문화 축제’를 주제로 전시 및 체험부스 등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체험 프로그램은 주니어 사이언스존, 패밀리 메이커존, 함께하는 생활과학교실, 사이언스 콘서트 4가지 테마로 나뉘어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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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상상이 현실이 되어 눈앞에 펼쳐졌다. 전라북도와 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제14회 전라북도 과학축전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상상을 앞지르는 5G, 상상하는 전북꿈나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됐다. 전라북도청 일원에서 열린 전북과학축전은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인공지능, 가상‧증강현실,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기술들을 보고, 느끼고, 상상하고, 이해하고 즐기며 오감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과학놀이 한마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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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남한에서 경상북도 다음으로 땅덩어리가 큰 지역이다. 그러나 80%가 산이고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이 10% 정도에 불과해 1제곱킬로미터 당 133명이라는 가장 낮은 인구밀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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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중앙에 설치된 디스플레이 화면에는 스마트공장에서 로봇이 자동차 외관을 조립하는 과정이 실시간 생중계됐다. 화면 옆에는 스마트공장에서 일하는 거대한 로봇이 상하좌우로 작동하며 시범을 보였다. 지난 26일에서 28일까지 사흘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 중소기업 혁신기술대전 ‘이노테크쇼(ITS 2019)’에는 AI, 디지털 트윈, 사물인터넷, 로봇, 가상현실 등 최신 혁신 기술들로 이루어진 미래 생활의 모습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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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 산업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오고 있다. 지난 6월 국내 중장비 기업인 두산인프라코어는 새로운 사명을 발표했다. 사명은 ‘혁신에 의한 도약(Powered by Innovation)’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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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모든 사물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 4차 산업혁명! 첨단 기술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과학 데이터 확보가 좌우하는 미래 사회의 변화를 알아본다 <박성현 / 서울대학교 통계학과 명예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