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자석, 배터리 등에 희토류가 쓰인다. 그러나 이전에는 사용되는 희토류의 양이 적어 그대로 버려졌지만, 지금은 희토류가 많이 사용돼 이를 회수해서 재활용하는 기술이 개발되었다. 이 기술은 건식으로 친환경적이라고 하는데, 함께 희토류 재활용 기술을 알아본다. ▶full영상: https://youtu.be/FwtO4JV5M-A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희소금속#희토류#폐희토류#재활용#하드디스크 YTN 사이언스 홍종현 (hjh1239@ytn.co.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213&key=202201271252416116

군산비축기지에는 국내 산업에 쓰이는 모든 희소금속을 보관하고 있다. 현지까지 비축하고 있는 양은 약 60일분 정도 되고 앞으로 100일분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한다. 이 비축기지에는 어떤 금속을 보관하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full영상: https://youtu.be/nHd6SekVIk4 #희소금속 #희토류 #군산비축기지 #희소금속비축 #금속 희소금속의 수급 위기에 대비하는 곳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472&key=202110071731318863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와 관련해 기업의 소재산업 육성과 수입선 다변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은 희소금속에 대한 기술력을 확보하는 데 일정 부분 한계가 있어 지자체와 관련 기관이 이를 돕기 위한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재생 에너지 산업에 필수적인 '녹색 광물'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데요. 녹색 광물은 녹색 에너지, 그린 에너지라고 하니까 거기에 필요한 광물이라고 해서 녹색 광물이라고 하고요. 기존에 우리가 아는 희소금속이랑 같은 의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IT산업이 발달하면서 희소금속들의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광물자원이 빈약한 국가는 자원 부국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요. 그런데 우리나라에도 숨겨진 광산이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