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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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생화학자. 하버드 대학 의학부 교수를 거쳐 국립 생화학실험소 소장을 지냈고, 존스 홉킨스 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리보핵산 분해 효소에 대해 아미노산 배열 (1차 구조)을 처음으로 결정하고 또 입체 구조를 해석하였다. 이 연구로 입체 구조와 활성 중심과의 관계 및 1차 구조와 입체 구조와의 관계가 명백해졌다. 1972년 스타인, 무어와 함께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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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태생의 영국 병리학자. 애들레이드 대학과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하고, 셰필드 대학, 옥스퍼드 대학 등의 교수를 지냈다. 그는 체인과 함께, 1929년에 플레밍이 발견한 이후 진척이 없었던 페니실린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였고, 1939년부터는 이 연구를 본격화하였다. 인체 실험으로 그 치료 효과를 확인하고, 그 생산방법과 제조 연구에 힘써 1941년 미국에서 페니실린의 대량 생산의 길을 열었다. 이 연구로 1945년 플레밍, 체인과 함께 노벨 생리, 의학상을 받았다. 그 밖에 눈물, 침 등에 있는 라이소자임을 분리해 내고, 이 효소로 활성화되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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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은 3쌍의 침샘에서 분비되며, 침에는 아밀라아제라는 소화효소가 있어서 녹말을 엿당과 덱스트린으로 가수분해한다. 그리고 모든 효소는 주성분이 단백질이기 때문에 온도와 pH가 적절하지 않으면 단백질의 구조가 변하여 효소로서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상실되고 최적의 온도와 pH범위에서 최대의 효과를 나타낸다. 실험에서 보면 요오드-요오드화칼륨 용액의 원래 색깔은 담황색인데, 녹말과 반응하면 청나색으로 변한다. 따라서 만약 시험관에 떨어뜨린 요오드-요오드화칼륨 담황색으로 그대로 있다고 한다면 시험관 속의 녹말이 분해되어 버렸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다. 녹말을 분해하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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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과산화수소수로 소독할 때 거품이 나는 것은 피 속에 들어있는 '카탈라아제'라는 효소의 작용으로 과산화수소가 산소와 물로 분해되기 때문입니다. 효소는 온도에 따라 반응속도가 달라지며 대략 사람의 체온근처인 35℃ 정도에서 최대의 반응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효소의 종류에 따라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pH가 있다. 이 실험은 간조각과 이를 끓인 간 조각을 이용하여 열을 가했을 때 카탈라아제의 작용변화를 알아보고 동시에 산성, 중성, 염기성 용액에서 카탈라아제를 반응시켜 최적 pH를 알아보는 실험입니다. 카탈라아제의 활성은 간, 적혈구, 신장에 가장 활발하기 때문에 보통 카탈라아제 실험은 간 조각을 사용합니다. 간에 있는 카탈라아제는 2H2O2 → 2H2O + O2의 반응을 촉매하여 산소를 발생시키는데, 끓인 간 조각을 넣은 B, D, F 시험관에서는 전혀 반응이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간을 끓이면 카탈라아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