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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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미생물이라도 어떤 식품을 만나느냐에 따라 운명이 바뀌기도 한다는데요 발효와 부패의 차이점과 인체에는 무해한 골마지 연구결과를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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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들의 화학작용이 전혀 다른 형태와 맛을 만들어주는 발효 발효와 숙성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치즈, 와인, 맥주의 역사를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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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의 생김새부터~ 효모의 발효 생성물 이산화탄소로 풍선 부풀리기 실험, 효모의 유무에 따른 반죽의 차이, 그리고 정디슨의 발효 호떡 포차 오픈까지! 오감을 자극하는 ‘발효’의 과학이 궁금하시다면? 웰컴 투 별별실험실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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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빵을 만드는 핵심은 바로 살아있는 효모 이스트이다. 이스트는 빵을 발효시키는 효모로, 기체를 만들어 빵을 부풀게 한다. 이스트의 양과 발효 시간에 따라 빵의 완성도가 달라진다고 한다. ======================================== ※ Full 영상 ▶ https://youtu.be/mWUI8KoDJyU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빵 #제빵 #이스트 #효모 #발효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099&key=202205161630029998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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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의 크리스티나 코흐(Christina Koch) 우주비행사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중요한 실험을 진행하고 있었다. 유전자 가위 기술을 활용해 지구에서 가져온 일반효모(general yeasts) DNA를 손상한 효모들 스스로 그 손상부위를 어떻게 복구하는지 관찰하는 실험이었다. 연구진은 원래 계획대로 유전자가위 기술을 통해 우주정거장 내에서 DNA 양쪽 가닥을 상당 수준 절단할 수 있었다. 또한 절단된 DNA 가닥들이 어떤 방식으로 원래 상태를 회복하는지 관찰할 수 있는지 그 방법을 찾아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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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일이다. 생명과학의 주된 목표 중 하나도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샌디에이고)대 분자생물학자와 생명공학자들이 노화의 미스터리 뒤에 숨어있는 핵심 메커니즘을 밝혀내 이런 염원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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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에서 인간으로의 진화를 설명하는 여러 가설 중 ‘술 취한 원숭이 가설’이 있다. 잘 익은 과일이 발효하면 알코올이 만들어지는데, 과일의 발효는 당분이 많아야 가능하므로 칼로리가 매우 높다. 이처럼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알코올 냄새를 잘 맡아 술에 취한 원숭이들이 더 많은 짝짓기를 해 인간으로 진화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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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대마 성분을 대마초가 아닌 효모로부터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미 UC버클리대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 효모에서 대마의 약효 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과 칸비디올 등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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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이런 상황을 스트레스(stress)라고 한다. 흥미로운 것은 이 스트레스가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에게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미생물들도 스트레스를 느끼며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