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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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일이다. 생명과학의 주된 목표 중 하나도 여기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샌디에이고)대 분자생물학자와 생명공학자들이 노화의 미스터리 뒤에 숨어있는 핵심 메커니즘을 밝혀내 이런 염원에 한발 다가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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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원에서 인간으로의 진화를 설명하는 여러 가설 중 ‘술 취한 원숭이 가설’이 있다. 잘 익은 과일이 발효하면 알코올이 만들어지는데, 과일의 발효는 당분이 많아야 가능하므로 칼로리가 매우 높다. 이처럼 생존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기 위해 알코올 냄새를 잘 맡아 술에 취한 원숭이들이 더 많은 짝짓기를 해 인간으로 진화할 수 있었다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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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대마 성분을 대마초가 아닌 효모로부터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미 UC버클리대 연구팀은 유전자 조작 효모에서 대마의 약효 성분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과 칸비디올 등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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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 이런 상황을 스트레스(stress)라고 한다. 흥미로운 것은 이 스트레스가 사람을 포함한 모든 생물에게서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다. 심지어 미생물들도 스트레스를 느끼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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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술(전통주)은 누룩에 포함된 균주 전체 조합을 이용해서 복합발효를 해야 하는 데 복합 발효 시 상호 작용의 실체 규명이 어렵다. 같은 누룩을 사용해도 똑같은 술맛이 재현되지 않는다. 누룩부터 똑같은 균주와 비율을 유지하는 관리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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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가위 기술을 활용해 맥주의 호프 맛과 향을 낼 수 있는 효모가 개발됐다. 이 기술이 상용화할 경우 맥주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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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암세포의 에너지 공급원으로 설탕을 지목하고 있다. 그러나 추정일 뿐이다. 정확히 어떤 과정을 거쳐 암을 일으키는지 밝혀내지 못하고 있었다. 이 의문을 벨기에 뢰번 가톨릭 대학교(KU leuven)가 9년 동안의 연구를 거쳐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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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시장이 급증하고 있는 원인에 대해 전문가들은 맥주의 종류가 다양해 진 점을 꼽고 있다. 에일과 라거, 그리고 바이젠, 필스너, 스타우트 등 어디선가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음직한 수많은 맥주들이 등장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범위가 넓어지며 시장도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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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새로운 옷을 입은 술들이 그 매력을 뽐내고 있는데요, 과일 향이 나는 소주가 등장하는가 하면 개성 있는 맛의 맥주를 내놓는 수제 맥줏집도 인기입니다. 최근 우리나라 주류 시장도 이에 발맞춰 변화를 꾀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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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우주여행 시 몇 종류의 미생물을 사용해 우주비행사의 소변과 호흡으로 배출하는 이산화탄소를 화학물질로 전환한 뒤 이를 재료로 부품을 만들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