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

2540

독일의 동물학자ㆍ철학자. 바트 크로이트나하에서 출생. 프라이부르크ㆍ뮌헨ㆍ예나 대학에서 동물학과 화학 물리학을 공부하였고, 1920년 쾰른 대학, 1921년 라이프치히 대학 교수를 지냈다. 1892년에 나폴리의 임해 실험소에서 동물의 발생에 대하여 연구하던 중, 세포 분열을 하고 잇는 성게알에서 최초로 형성된 두 세포를 분리해 냈고, 이 두 세포의 발생 과정을 조사하여 각각 온전한 유생을 형성한다는 것을 밝혀 냈다. 그는 발생 연구를 통하여 기계론적 생명론에 의문을 품고, 생명은 물리적 또는 화학적 현상으로 설명할 수 없다는 신생 기론을 주장하였다. 나중에 그는 발생학자보다는 오히려 생명론자로 크게 활동하였다.

2209

스웨덴의 화학자. 슈트랄준트 출생. 14세 때부터 약국의 사환ㆍ약제사로 있으면서 독학으로 화학 및 화학 기술상의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1772년 공기와 연소에 관한 실험을 하여 산소를 발견하고, 1777년 을 통해 그 사실을 발표했다. 그러나 1774년에 프리스틀리가 먼저 산소 발견을 공표함으로써 2년이나 앞서 발견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공적을 빼았겼다. 그 밖에 염소를 발견하였고, 뼈를 태워 얻은 재에서 인을 얻었으며, 젖산ㆍ옥살산ㆍ타르타르산 등 많은 유기산을 발견하였다. 그러나 당시는 원소의 개념이 확립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업적은 단순히 새로운 물질을 발견한 것에 그치고 말았다.

2075

이탈리아의 화학자. 카자레 출생. 베르셀리우스와 리비히 밑에서 화학을 공부하고, 1849년 토리노 공과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1847년 글리세린 1에 진한 황산과 진한 질산 혼합액 5를 넣고 수분을 제거하여, 폭발성을 지닌 기름 상태의 액체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이것이 바로 니트로글리세린이고, 당시 사용되던 흑색 화학에 비해 몇 배나 강한 폭발력을 지녔다. 그러나 다루기가 불편하고 불을 붙이면 연소만 할 뿐 폭발하지 않아서 실제로는 사용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1866년 노벨의 노력으로, 니트로글리세린은 다이너마이트라는 강력한 화학으로 제조되었다.

1751

  화학요법을 처음으로 시작한 독일의 세균학자. 학생시절부터 화학을 좋아하여 색소와 세균의 염색을 연구하여 약의 화학구조와 효험의 관계를 설명하는 측쇄설로 발전, 혈청요법, 화학요법과 면역학의 새분야를 열었다. 매독의 병원체에 효능이 있는 <마법의 탄환>을 만들어내려고, 많은 화학물질 중에서 606번째로 살바르산을 발견.

2163

미리 끝내는 중학교 만화 교과서『카툰 과학 화학편(하)』. 이 책은 7차 중등 교과 전 과정을 쉬운 그림으로 설명한 만화 교과서이다. 중요한 단어, 어려운 단어는 첨삭식으로 해설하여 설명을 도왔으며, 다양한 자료를 통해 쉽게 정리,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7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