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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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화력으로 전장의 승리를 이끌었던 우리나라 화약 무기! 최초의 화약은 불꽃놀이에 쓰였다?! 연금술사들이 만들었던 화약의 기원부터 고려말 화포에서 조총까지, 우리나라 화약 무기의 변천사를 다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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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약의 폭발 에너지에 의하여 탄알을 발사하는 무기 가운데에서 비교적 큰 것을 총칭하는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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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만들어져 사용되던 화기로 보물 제857호이며, 육군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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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중국을 통해 우리 나라에 보급된 것으로 보이는 포르투갈제 화포로 손으로 불씨를 점화하여 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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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세종 30년(1448)의 화약무기 대개량 때 만들어서 사용하였던 화포 중의 하나로 장군화통(將軍火筒) 다음으로 큰 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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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기에서 후기에 이르기까지 사용된 유통식(有筒式) 화포의 하나로 선조 8년(1575)에서 선조 38년(1605) 사이에 만들어 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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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선(崔茂宣)은 고려말(1325-1395)의 무기 발명가이며 무관이었다. 그는 중국의 이원(李元)을 만나 흙으로부터 초석(염초)를 추출(抽出)하는 방법을 배우고 화약을 만드는데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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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과학자. 무과와 무과중시에 급제하여 동지 총제를 거쳐 충청도 병마절도사를 지냈다. 1420년(세종2)에 공조참판이 되고 왕명을 받들어 개량 활자인 경자자를 만들었다. 병조참판을 거쳐 1434년에는 지중추원사로서 김돈, 장영실 등과 함께 갑인자를 만들어 인쇄술의 발달에 공헌하였다. 1437년에는 평안도 도절제사로서 파저강의 야인을 정벌했으며 4군의 설치를 건의하여 실현케 하였다. 1438년에는 호조판서로 천문학 기계인 대가의,소간의 혼의, 앙부일구,자격루 등을 제작하였다. 그 밖에도 화포를 제작하는 등 과학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