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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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나 음식점에서 조리 중 식용유 많이 사용하는데요. 자칫 식용유에 불이 붙었을 때 급한 마음에 물을 이용해 화재 진압을 시도하면 더 큰 화를 키울 수 있다고 합니다. 식용유 화재 시 주방화재용 소화기가 왜 필요한지 보여주는 실험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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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 동안 서울 주거시설 화재로 120명이나 숨졌는데, 대부분 유독성 연기가 원인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연기를 빨리 감지하면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겠지만, 상당수 집은 아예 감지시설이 없고, 있더라도 성능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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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할 때나 사무실 등에서 사용되는 기름 난로 가운데 일부 제품이 넘어져도 불이 꺼지지 않아 화재 우려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심지 형태의 기름 난로 8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4개 제품이 외부 충격 등으로 넘어졌을 때 10초 안에 불이 꺼져야 하는 안전 기준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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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화재가 잇따르고 있는 요즘 화재 사고에 대한 대응방법을 국민에게 알리고, 관련 정책의 문제점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12회 국민생활과학기술포럼'을 열고 화재를 일으키는 주요 건축자재를 소개하고, 대형화재를 통해 본 국내 화재 안전 문제점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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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서 일분일초가 다급한 순간, 그래도 조금만 더 침착함을 유지해서 출입문을 닫고 대피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아무리 다급한 상황이어도 침착하게 출입문을 닫고 대피해야만 2차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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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서울에서는 하루 평균 약 24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64%가 부주의로 인한 화재였습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화재는 24건, 구조 요청은 80건, 구급은 천203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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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등으로 긴급한 구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출동 대원들과의 무전기 소통이 어려워 이른바 '골든 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약점을 보완해 헬멧에다 무전장치를 부착한 소방용 무전 헬멧이 개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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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식팀은 1층에 세워둔 차량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신고가 있었지만 이 건물 1층 필로티 구조 천장에서 보수공사 중이었다는 목격자들의 말이 잇따르자 발화 지점이 천장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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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천 화재는 여러 면에서 지난 2015년 경기 의정부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와 유사합니다. 1층을 주차장으로 활용하는 필로티 구조 건물이었고 건물 외벽 마감재도 화재에 취약한 '드라이비트'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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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락산 산불이 발화 두 시간 만에 강한 바람을 타고 정상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나마 몇 시간 만에 바람이 잠잠해진 덕분에 불길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