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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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과 한라산의 화산은 지구 내부 약 700km 깊이에 있는 맨틀 전이대(mantle transition zone)에서 상승한, 지진파 상 저속의 밀도가 낮은 물질로 생성됐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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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일본 동쪽 1500km 거리에 위치한 ‘타무 매시프(Tamu Massif)’라는 거대한 해저 화산이 세계 최대의 단일 화산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지난 8일 ‘네이처 지오사이언스(Nature Geoscience)’에 게재된 최신 논문에 의해서 타무 화산은 그 지위를 잃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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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의 분화 가능성에 대한 예측 결과를 공유하고 남북 공동 연구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심재권 의원과 지질자원연구원 등은 오늘(2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백두산 화산연구의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콘퍼런스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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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 인근에 있는 포포카테페틀 화산이 현지시각으로 17일 아침 대규모로 분화했습니다. 이번 분화로 분출된 화산재는 4km 상공까지 솟구쳤으며 중부 멕시코가 영향권에 들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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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화산은 폭발할까? 화산 폭발은 지하에서 생성된 마그마가 압력이 높아지면서 지표 밖으로 분출되는 현상이다. 마그마가 분출되어 흐르는 용암뿐만 아니라 화산쇄설물, 화산가스, 화산재 등 다양한 재해를 수반해 위험성이 높다. 백두산은 과거 ‘휴화산’으로 분류됐으나 화산 분화 징후가 지속적으로 관측됨에 따라 현재는 ‘활화산’으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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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의 분홍빛 모래 해변과 청록색 파도는 이곳을 즐겨 찾는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 버뮤다의 해저 깊은 곳에서 최근 흥미로운 지질학적 연구가 이루어졌다. 지구과학자들이 화산이 형성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한 것. 이들은 물과 결정체, 용융 암석이 풍부한 지구 맨틀 천이대(mantle transition zone)의 심부 물질이 지표로 스며 올라오면서 화산을 형성한다는 직접 증거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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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화산이 폭발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천여 년 전인 946년입니다. 화산 분화지수로 보면 7에 해당하는데요, 지구 상에서 있었던 화산 폭발 중에 7의 규모로 일어난 게 모두 6번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여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폭발이었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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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에 화산 폭발이 일어날 경우 지난 2010년 아이슬란드 화산 분화량의 천 배 규모가 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포스텍 이윤수 교수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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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천지에서 심각한 화산분화 징후가 나타나는 상황에서 피해 예방 대응책 구축을 위한 논의의 장이 열린다. 12일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연)에 따르면 백두산은 지하에 거대한 마그마 존재가 확인된 매우 위험한 활화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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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억2800만년전에서부터 6500만년 전의 중생대 시기 지구를 주름잡던 공룡들은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이를 두고 많은 학자들은 소행성이나 혜성의 충돌 혹은 거대한 화산 폭발로 인해 생긴 재가 오랫동안 하늘을 뒤덮어, 기온이 떨어지고 먹이사슬을 비롯한 환경 변화로 대멸종을 일으켰을 것이라고 짐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