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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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구조대는 허블레아니 호 선체 수색과 함께, 아직 찾지 못한 실종자에 대한 수상 수색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수색 범위도 확대하고 다뉴브강 하류 부근 국가들에도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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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당국이 인양된 유람선 '허블레아니'호 선체 내부를 정밀 수색했으나 실종자를 추가로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은 헝가리 경찰이 현지시각 12일 수색견을 동원해 체펠 섬으로 옮겨진 허블레아니 호의 선실 내부를 조사했으나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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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선 참사가 나기 전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선박 운항이 너무 많아 사고가 날 가능성이 크다며 경고가 잇달았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하지만 헝가리 당국은 관광 수익 때문에 이를 방치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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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에서 침몰한 허블레아니 호가 사고 13일 만인 어제 인양됐습니다. 인양 과정에서 시신 4구가 수습됐는데, 한국인 실종자 3명과 헝가리인 선장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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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유람선 허블레아니가 바지선에 올려지면서 6시간여에 걸친 인양 작업은 모두 종료됐습니다. 헝가리 경찰은 인양 선박을 사고 현장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체펠 섬으로 옮긴 데 이어 추가 수색과 함께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본격적인 정밀 조사를 벌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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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단체 관광객을 덮친 악몽 유람선 참사 9일째 수위가 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상류 지역에 눈이 녹고 있어 수위가 변하지 않는 겁니다. 더뎌진 인양, 분주해진 수중 수색 간절한 기도, 추모 속 계속되는 희생자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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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뉴브 강 수위가 내려가지 않으면서 인양 크레인 '클라크 아담'은 이틀째 제자리에 머물고 있습니다. 선체 인양 작업이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헝가리 측과 우리 정부 신속대응팀은 '플로팅 도크'를 응용한 인양 방식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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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들을 찾기 위한 장비들이 속속 투입되면서 잠수 요원들의 수중 수색도 한층 활발해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조금은 익숙한 SONAR에, 다소 생소한 SSDS, 수중 드론 등, 어떤 장비들인지 박석원 앵커가 잠시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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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는 허블레아니호 인양 준비가 시작되지만 잠수요원의 일이 끝난 건 아닙니다. 잠수요원들의 위험을 무릅쓴 수중 작업은 오늘도 시계 제로(0)의 상태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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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중 수색팀이 오늘 헝가리 유람선 선체 수색에 나설 계획이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수위가 낮아지고 있더라도 아직은 물이 탁해 시야 확보가 어렵고 거센 물살도 견뎌내야 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