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는 지구보다 큰 지구 모양의 행성을 슈퍼 지구(super-Earth)라고 한다.
지구형 행성 중에서도 지구보다 질량이 2~10배 큰 천체로, 중력이 강해 대기가 안정적이고 화산 폭발 등 지각운동이 활발해 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는 행성을 말한다.
물이 있고, 적절한 온도를 갖춰, 과학자들이 '서식가능지역'이라고 판단하는 외계 행성이라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 가능성은 적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NASA와 미국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외계 행성의 대기를 고려해 컴퓨터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사이언스 포럼] 199회 카오스 강연 '화성에서 살아남기'
2017 재단법인 KAOS 가을 강연 '미래과학' 8강
풍부한 생명 활동이 있는 태양계의 유일한 별 지구
지구 밖의 다른 행성에서 생명이 살기 위한 조건은?
생명 서식 지대의 행성과 지구화 계획에 대해 알아본다
최근 들어 유럽우주국(ESA)이 인공위성을 활용하여 인공적으로 일식을 일으킬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과학기술 전문 매체인 피스오알지(phys.org)는 10년 후 쯤에는 인공위성 덕분에 몇 시간 동안 지속되는 일식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