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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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무역’에서 90% 이상을 운송하며 우리나라 산업 경제의 큰 역할을 수행하는 ‘선박’! 하지만! 바다에 잠긴 선박 하부에 ‘해양 부착 생물’이 붙으면서 ‘선박의 저항력’이 높아지게 돼 경제적, 환경적인 문제들로 선주들의 큰 고민을 불러온다는데.. 고민 해결을 위해 만나본 기술! 해양 부착 생물을 깔끔하게 청소해준다는 ‘해양 로봇 기술’ 회전력과 누름 압력을 정밀하게 제어하여 ‘파울링 제거’ 외에도 ‘페인트 손상’까지 최소한으로 억제한다고! 협소한 부두접안 상태에서도 작업이 가능하며 ‘작업 인원을 최소화’ 시켜 사고 위험까지 낮춘 ‘사람을 대신’해 선체를 청소해주는 로봇! 건강한 바다를 지키며 ‘해양 산업’ 환경 변화의 크게 기여하고 있는 ‘수중 선체 로봇’을 개발한 ‘극찬기업’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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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성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로봇실증단장 대한민국 과학을 이끌어가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삶을 들여다보며 그들을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여든 세 번째 주인공! 장인성 박사 수중건설로봇 개발은 해저자원 탐사를 위해 1970년대부터 본격 시작됐다. 수중건설로봇은 암반 파쇄, 자원 채취, 이송 파이프라인 구축 등 해양자원 개발에 필수 장비이다. 한국에서는 2013년,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장인성 단장이 한국 수중건설로봇 역사를 열었다. 바로 국내 기술로 만든 첫 무인수중건설로봇을 개발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우리기술로 세계 수중건설로봇 시장에서 경쟁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로봇의 이름 'URI (Underwater Robotics, It's)'에서 장 단장 연구팀의 포부가 엿보인다. 로봇은 수중·해저 조사 'URI-L', 해저 지반 파쇄와 해저케이블 매설 'URI-R', 파이프라인 매설과 유지관리 'URI-T' 세 종류로, 그동안 잠수사가 위험을 무릅쓰고 해오던 작업을 대신하게 된다. 현재 상수도 공사와 생태환경 조사 현장에 투입되며 상용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수중건설로봇 #URI-T #URI-R #URI-L #해양로봇 #수중로봇 건설 로봇, 심해를 누비다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394&s_hcd=&key=20210831092618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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