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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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동안 보지 못했던 어릴 적 친한 친구의 이름은 금방 기억나면서 왜 방금 만난 사람의 이름을 쉽게 잊을 수 있을까? 다시 말해, 왜 어떤 기억은 수십 년 동안 안정된 상태로 저장된 반면, 어떤 기억은 몇 분 안에 사라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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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감정 처리 세포는 어른이 되면 대부분 성숙하지만, 일부는 노인이 되어도 미성숙한 상태인 ‘피터팬’ 세포로 남아있다는 흥미로운 사실이 밝혀졌다. 뇌의 감정 처리를 위한 핵심인 편도체(amygalda) 중 일부 세포가 77세로 사망한 노인의 뇌에서도 발견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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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뇌에서 기억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위가 '해마'인데요, 뇌의 깊숙한 곳에 위치한 부위로 지름은 1cm 정도에 길이는 5cm 정도입니다. 미국 보스턴대 연구팀이 생쥐를 대상으로 실험했는데요, 먼저, 생쥐에게 좋은 기억 나쁜 기억을 심어주고 뇌의 어떤 부위가 활성화되는지를 관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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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서 정보를 유지하는 능력을 기억력이라고 한다. 학문, 예술, 스포츠 등 인간 삶과 관련된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가장 필요한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많은 과학자들이 이 기억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연구해왔다. 그러나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한다든지, 적극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든지 하는 등의 충고 수준에 머물렀다. 이런 문제를 최근 뇌과학자들이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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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거나 당뇨병이 있으면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hippocampus)에 칼슘이 쌓일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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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반세기에 걸쳐 신경과학 분야에서 뇌 과학자들 사이에 가장 논란이 되어온 것 중 하나는 인간의 뇌가 뇌 조직을 유지하기 위해 평생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들어 내느냐의 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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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세포가 다른 신경세포와는 분자적으로 다른지를 조사하고 있다. 만약 염려세포가 다른 주변 세포와 구별하는 특별한 수용체를 가졌다면, 염려를 줄여주는 새로운 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헨 박사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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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세 이상 노인들은 하루 4천 걸음 이상만 걸어도 뇌 건강이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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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는 세계적으로 보호받고 있는 멸종위기종입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연구진이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에 서식하는 소안해마의 인공증식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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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망증에 관한 일화로는 세계적인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을 빼놓을 수 없다. 어느 날 기차를 탄 그는 역무원이 차표를 검사하러 다가오자 호주머니를 뒤졌다. 그런데 가방까지 뒤져도 차표는 찾을 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