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576

기존 항암제인 펩타이드 의약품이나 항체 의약품의 장점만을 취한 새로운 암 치료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KAIST와 서울대 공동연구팀은 지속시간이 길면서도 조직 침투력이 좋은 펩타이드·항체 복합체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0

이솝우화인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미래 버전은 아마도 ‘항암제를 낳는 닭’으로 바뀔지도 모른다. 영국의 과학자들이 항암제 성분이 함유된 달걀을 낳는 닭을 탄생시켰기 때문이다.

1296

체질량 지수 'BMI'라고 있잖아요. 자신의 체중을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것을 말하거든요. 예를 들어 몸무게가 60kg인 사람이 키가 160cm라면 60 나누기 1.6 곱하기 1.6으로 나눈 값이에요. BMI 값이 25 이상이면 우리나라에서는 비만이라고 정의하고 있고요. 미국의 경우엔 30 이상이지만, 인종 간의 차이를 고려해 우리나라는 25 이상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1374

면역 항암제는 우리 몸에서 외부의 적과 싸우는 면역 세포를 이용해 암세포를 공격하는 차세대 항암 치료 방법인데요. 면역 세포에는 외부의 적과 싸우도록 하는 일종의 '엑셀'이 있고요. 반대로 외부의 적과 싸우지 않도록 하는 '브레이크'도 있습니다. 암세포는 면역 세포의 브레이크 기능을 활성화해, 면역 세포가 자신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는 능력이 탁월한데요.

717

국내 연구진이 유방암 환자의 항암 치료 효과를 떨어뜨리는 유전자를 발견했습니다. 한양대 의대 연구팀은 전체 유방암의 20%를 차지하는 'HER2 양성 유방암'에서 항암제 내성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유방암 환자 611명을 분석한 결과 'MEL-18'이라는 유전자가 제 기능을 하는 경우 항암제를 투여했을 때 암 크기가 많이 줄어드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0

미국 미시간대 연구팀은 미개척 영역의 유전체 가운데 암 진행에 영향을 미치는 ‘토르(Thor)’라는 이름의 새 유전자를 발견했다.

0

‘꿈의 항암제’라 불리는 백혈병 치료제가 최근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아 전 세계 의료계의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노바티스社와 미 펜실베니아대가 공동으로 개발한 항암제의 이름은 킴리아(Kymriah)다. 모든 암에 적용할 수 있는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에, 백혈병의 일종인 악성 소아 백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만 적용할 수 있다.

1607

영국 제약산업 분석업체 '이밸류에이트파마(EvaluatePharma)'는 이 물질을 향후 유망한 R&D 프로젝트 1위에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이 물질은 치매의 원인 물질로 알려진 베타 아밀로이드를 표적으로 한 치료제인데요.

769

암의 진행 정도가 아니라 암 유전자가 치료 효과는 물론 생존율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팀은 위암 환자 699명을 유전자에 따라 네 그룹으로 나눈 뒤 항암제 효과를 확인하는 실험을 한 결과, EBV 유전자를 가진 환자의 생존 기간이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726

쥐와 같은 포유동물 대신 '예쁜꼬마선충'을 이용해 항암제의 독성을 평가하는 기술이 등장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강경수 박사팀은 예쁜꼬마선충에게 항암제를 먹여서 나타나는 생리적인 변화를 이용해 항암제의 독성을 평가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