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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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탐사를 계획하고 있는 승무원이라면 지구 밖을 나가기 전 수시로 붉은 포도주를 마셔야 할지 모른다. 붉은 포도주에 함유된 항산화 물질이 근육 손실을 막아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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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나 연어가 건강식품으로 불리는 이유는 껍질이나 살에 아스타잔틴이라는 붉은색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안타깝게도 양식 새우에는 이 성분이 많지 않은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이 물질을 대량 생산하는 방법을 찾아내 양식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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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의 원인 중 하나인 고농도 활성산소를 없앨 수 있는 나노 물질이 개발됐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 현택환 교수팀은 몸에 해로운 고농도 활성산소를 세포 안팎에서 제거하는 '세리아 나노 입자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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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대신 밀가루 소비가 늘면서 밀가루 수입이 증가하는 반면, 국산 밀의 소비는 제자리 걸음입니다. 국내 연구진이 몸에 좋은 검은 밀가루를 개발해 국내 밀의 소비 촉진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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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를 하루 두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녹차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보다 만성폐쇄성폐질환에 걸릴 위험이 40% 가까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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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왁스알코올은 꿀이나 로열젤리, 또는 프로폴리스처럼 벌이 만드는 천연 물질이다. 벌은 꽃에서 모은 꿀의 일부를 소화시켜 벌집 밀랍(蜜蠟)을 만드는데, 쿠바의 국립과학연구소가 이 벌집 밀랍에서 특수공법으로 추출한 성분이 바로 비즈왁스알코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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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벼농사에서 잡초인 피를 뽑아내는 게 큰일 중의 하나였었는데 이 피가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들깨의 효능도 새롭게 밝혀져 가공식품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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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사우샘프턴 대학과 에든버러대학 공동 연구팀은 하루에 커피를 5잔 미만으로 마시는 사람은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암에 걸릴 위험이 최대 5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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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를 중심으로 지구 생명의 역사를 풀었다. 산소는 생명을 살리기도 하지만, 산소중독은 방사선피폭과 같은 메커니즘이고 항산화작용은 건강에 좋지않다는 내용도 잘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