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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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에 기대에 살아온 사람들은 자연을 거스르지 않습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선물로 받았듯 선물같은 하루를 나누죠 기쁠때나 슬플때나 함께어울려 흘러가는 강을 닮은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한탄강#유네스코#다큐멘터리#지질공원#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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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강의 추가령곡에서 발원하여 철원과 연천을 거쳐 전곡에서 임진강과 합류하는 한탄강, 민족 분단의 상징인 휴전선을 가로질러 흐르기에 이름조차 한탄일까? 그러나 한탄(漢灘)이란 ‘한여울’ 곧 큰 여울을 뜻하는 말이다. 고유어로 불러 주어야 할 이름을 굳이 한역하다 보니 그만 한숨 쉬며 탄식한다는 한탄(恨歎)으로 오해하기 십상이다. 한탄강은 우리나라 어느 강보다도 변화무쌍하고 풍광이 수려하기로 유명하다. 이 강은 발원지에서 임진강의 합류점까지 현무암으로 된 용암지대를 관류하기 때문에 곳곳에 수직절벽과 협곡이 형성되어 절경을 이룬다. 아직 한 번도 본적 없는 미지의 한탄강 이곳은 어떤 모습일까? 한탄강의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걸을 수 있는 날이 오기를 #한탄강#유네스코#용암#DMZ#지질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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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빚은 지질자원의 보고(寶庫)’인 한탄강 일대가 국내 네 번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받았다. 경기도는 지난달 29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 중인 유네스코 제209차 집행이사회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최종 승인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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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땅에는 생명의 역사가 새로 쓰여 지고 있다. 배우가 무대 위에서 연기를 하듯, 땅이라는 무대 위에서 생명체들은 저마다 가지고 있는 배역에 맞게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간다. 삶과 죽음, 번식과 멸종을 거치며 수많은 배우들이 오고 가는 가운데, 무대인 땅은 항상 묵직하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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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지질 탐사 일지』는 학생이나 일반인들이 안내자 없이 직접 답사할 때도 도움이 되도록 한탄강 유역에서 비교적 찾아가기 편하고, 재미있는 사실들이 숨 쉬는 곳을 선택해 그곳에서 볼 수 있는 지질학과 고고학에 관한 내용들을 정리해 주고 있다. 특히 광물이나 암석의 이름 등이 너무 많아 외우기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가능한 한 쉬운 용어로 설명하고, 더불어 복잡한 지질학적 특징 등은 사진과 삽화를 곁들여 마치 직접 함께 탐사 여행을 하는 것처럼 재미를 느끼며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