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타고라스는 대장간을 지나가다가
망치 소리를 듣고 망치 무게 사이에
6 : 8 : 9 : 12의 비가 성립한다는 걸 알아냈다.
그리고 여러 화음 중 완전음정 속에서도
수학을 찾아볼 수 있다고 하는데
함께 음계 속에 숨은 수학을 알아본다.
▶full영상: https://youtu.be/L2_8B-7Xq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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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사이언스 #피타고라스 #완전음정 #주요3화음 #3화음
음계 속에 숨어있는 수학 이야기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099&key=202112301429568663
오늘의 키워드는 음악! 🎵
전통 악기 가야금과 단소 속 신기한 수학 원리,
그리고 음계를 만든 피타고라스 이야기와
음악에 숨은 황금비 얘기까지 모두 공개!
또한 팬파이프를 직접 만들어보며
길이와 소리의 관계까지 알아봅니다 💡
빨대로 만든 팬파이프, 과연 소리를 낼 수 있을까요?
음악 속 움직이는 수학을 알고 싶다면 [수다학]으로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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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사이언스 #수학 #수다학 #음악 #피타고라스
[움직이는 수학] 음악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099&s_hcd=&key=202112131129087430
‘세계를 바꾼 17가지 방정식’은 ‘그가 없었다면 수학은 이처럼 흥미진진하지 않았을 것이다’는 평가를 받는 영국의 수학자인 이언 스튜어트(Ian Stewart)가 쓴 정말 좋은 책이다. 피타고라스 정리에서부터 블랙-숄스 방정식까지 온 역사를 통해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17개의 방정식을 풀어냈다.
B.C. 570?~B.C. 496? 고대 그리스의 자연학자 · 수학자 · 종교가. 에게해(海)의 사모스섬 출생. 남이탈리아의 크로톤에서, 당시 유행하던 영혼의 불멸, 윤회(輪廻), 사후(死後)의 응보(應報) 등 오르페우스교의 교의(敎義)를 일부 받아들여 교단(敎團)을 조직했다.피타고라스 및 그의 학파가 음악 · 수학 · 천문학 · 의학 등을 연구한 본래 목적은 교의를 추구하기 위한 보조적인 것이었기 때문에 수학의 연구에조차도 합리성 속에 때로는 신비성이 혼재해 있다.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17세기 최고의 수학자로 꼽히는 피에르 드 페르마가 1630년 경 남긴 것이다. 이 정리의 증명을 위해 많은 수학자들이 도전했는데, 당시에는 순전히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문제로만 알려졌었다. 하지만 1984년, 타원곡선문제와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더욱 주목 받게 됐으며, 이 문제는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도 했다. 타원곡선문제는 오늘날 암호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