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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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와 질량, 그 관계의 비밀을 푼 과학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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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용액이 든 둥근 플라스크를 들고 있는 이 여인은 누굴까? 힌트 하나, 방사능 분야 선구자이며 2011년 11월 7일은 그녀의 탄생 144주년이다. 힌트 둘, 1903년 라듐 연구로 남편과 노벨물리학상을 받았고, 1911년에는 단독으로 노벨화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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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1906 프랑스의 물리학자. M. 퀴리의 남편. 피에르는 학생시절과 그 후 소르본 대학의 실험조수 시절(1878~1904)에 형 자크와 함께 공동 실험을 계속했다. 1880년 두 사람은 어떤 방향으로 자른 수정(水晶)과 전기석(電氣石)의 얇은 조각을 압축하면 탄성적 변형이 생기고 그 변형에 정비례하는 전하가 표면에 나타나는 한편, 그 물질에 전기장(電氣場)을 가하면 전기장의 세기에 정비례하는 변형이 생기는 현상, 즉 피에조 전기(壓電氣)를 발견했다. 그 직후 G. 리프만이 전기장의 작용하에서 결정에 장력(張力)이 작용한다는 가설을 세웠는데, 두 사람이 81년에 그것을 실험적으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