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지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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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화학자. 새로운 연소이론을 확립하였으며 새로운 화학이론을 발표하기 위해 베르톨레, L.B.기통 드 모르보, A.F.푸르크루아 등과 협력하여 낡은 화학술어를 버리고 새로운 《화학명명법》을 만들어 출판했다. 이것은 현재 사용되는 화학술어의 기초가 되었다. 또한, 라부아지에는 산소의 역할을 발견하고, 연소라는 귀중한 현상을 밝혔으며, 원소에 대한 생각을 바꾸어 놓았을 뿐더러 화학 연구 방법을 근본부터 학문다운 것으로 만든 덕분에 화학은 완전히 그 면목을 새롭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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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후반까지도 많은 과학자들이 불이란 건 물질에 든 플로지스톤이 방출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요. 수소를 비롯한 많은 기체를 발견한 헨리 케번디시도 플로지스톤을 믿는 편이었고, 조지프 프리스틀리는 산소를 발견하고도 플로지스톤을 여전히 믿은 탓에 화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다른 이에게 넘겨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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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프랑스의 화학자로 <근대화학의 아버지>라 불린다. 아버지의 권유로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법학사가 되었으나, 자연과학을 매우 좋아하여 그 공부에 열중하였다. 20세 때 게타르(J.E. Guettard)라는 지질학자와 가까운 사이가 되어, 화학이나 지질학 등을 실지로 연구하게 되었고, 이것이 동기가 되어 전문적인 과학자가 되려고 결심하였다. 그 무렵 프랑스 과학 아카데미에서 실시한 도시 조명용 램프의 개량에 대한 현상 논문 모집에 응모하여 1등상을 받기도 하고, 케타르를 도우면서 훌륭한 연구를 했으므로, 라부아지에의 이름은 프랑스 학자들의 주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