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지스톤설

아날로그-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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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 플로지스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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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현상을 비롯한 물질의 화학적 성질을 플로지스톤이라는 가연성(可燃性) 물질원소로 설명하는 이론. 연소설(燃素說)이라고도 하며, 18세기의 유럽에서 유행했다. 파라켈수스 이래의 연금술(鍊金術)의 전통에 따르면, 수은 · 황 · 염(鹽) 등 3가지의 물질적 원질(原質)이 물질의 모든 성질을 직접적으로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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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경에 화학적 현상들을 설명하는 데 가장 많이 사용된 가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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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부아지에가 활동하던 시대까지 유럽에서는 독일의 슈탈(Georg Ernst Stahl, 1660-1734)이 제기한 플로지스톤설이 연소반응의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었다. 플로지스톤설에 따르면 하늘과 땅 사이는 공기와 플로지스톤으로 꽉 차 있으며 식물은 플로지스톤을 흡수하면서 생장하고 연소란 공기 중으로 플로지스톤이 빠져나가고 재가 남는 현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