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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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커피숍 등에서 플라스틱 줄이기에 나서고 있지만, 종이 빨대나 개인 물통인 '텀블러'를 쓰는 사람은 여전히 적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커피전문점에서 음료를 마시고 있는 천6백여 명을 조사한 결과, 매장 내 사용이 일부 금지된 일회용 컵 이용자는 17%에 그쳤지만, 규제 대상에서 빠진 플라스틱 빨대를 이용하는 사람은 61%를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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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한 국립공원 앞바다에서 향유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는데요. 고래 배 안에 엄청난 플라스틱 쓰레기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죽은 향유고래가 발견된 곳은 와카토비 국립공원의 카포타 섬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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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비닐봉지 유료화로 플라스틱 쓰레기 줄이기에 성공한 영국 정부가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을 퇴출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플라스틱이 들어간 빨대와 면봉, 음료수를 휘저을 때 쓰는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등의 사용을 이르면 1년 안에 금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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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은 생산자, 즉 플라스틱 용기에 물건을 담아 팔거나 포장재를 사용하는 업체들이 돈을 내서 그 돈을 가지고 쓰레기를 수거, 선별, 재활용까지 전 단계를 관리할 수 있게끔 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별도의 회사가 있기 때문에 책임지고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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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재활용 쓰레기 대란이 일어나면서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생산자 책임제도'입니다. 비닐이나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한 제품은 생산자에게 쓰레기 처리까지 맡기자는 건데요. 우리나라가 이 제도를 채택하고 있지만 친환경 국가, '독일'은 휠씬 체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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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으로 만든 일회용품을 덜 사용하고 싶어도 마땅히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 이 플라스틱을 대체할 수 있는 소재를 개발하려는 시도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는데요. 대표적인 친환경 국가 독일의 사례를 통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해법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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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서 패스트푸드 음식점들의 일회용 플라스틱 제품 사용 중단 선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계 햄버거 체인인 버거킹은 지난 15일부터 싱가포르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와 음료용 컵 뚜껑을 원칙적으로 제공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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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플라스틱] 반세기 앞선 친환경도시 프라이부르크, 교육이 해법. 독일의 환경 수도로 불리는 프라이부르크는 1970년대 초 원전 건설 반대와 1986년 체르노빌 사고를 겪으면서 친환경 도시로 변신했습니다. 이를 위해 어릴 때부터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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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플라스틱] 독일의 대표적인 친환경 도시, 프라이부르크에는 이 도시만의 독특한 친환경 플라스틱 컵이 있습니다. 시민들은 일회용 컵 대신 이 컵을 가지고 다니면서 여러 카페에서 커피나 음료를 담아 마신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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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가져다준 플라스틱이 이제는 환경 오염의 주범으로 지목되면서 지구촌이 '플라스틱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지난 4월 쓰레기 대란을 겪으면서 플라스틱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