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에틸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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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화학자. 처음에는 독일과 미국의 대학에서 연구하고, 1943년부터 카이저 -빌헬름 석탄연구소장이 되었다 유기 금속화합물의 연구중에 그 당시 고압·고온에서밖에 합성할 수 없었던 폴리에틸렌을 훨씬 쉬운 조건에서 효율적으로 만드는 촉매(알루미늄과 티탄을 포함)를 발견하였다. 촉매의 구조와 생성되는 폴리머의 구조가 깊은 관계를 가진다는 것을 이탈리아의 낫타가 확인하여 이를 이용해 폴리프로필렌을 합성하였다. 두 사람은 1963년의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이 뛰어난 촉매는 결정성으로 치글러-낫타 촉매라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