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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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이 일찍 오면 당뇨병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네덜란드 에라스뮈스대학 메디컬센터 역학 연구팀은 조기 폐경이 당뇨병의 독립적인 위험요인이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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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이후 갱년기 장애 해소를 위해 호르몬을 투여하는 '호르몬 요법'이 오래 계속되면 난청이 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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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양이 감소하고 질적으로 변하면서 뼈 강도가 약해져 쉽게 골절이 일어나는 질환이 골다공증입니다. 병을 미리 알 수 있는 뚜렷한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받아야 심각한 질환으로 악화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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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수유 기간이 긴 여성은 폐경 후 치아를 상실할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은 폐경 여성 4,200여 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 기간과 남아있는 치아 개수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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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이 여성의 폐에 담배를 하루 한 갑씩 10년 동안 흡연한 정도의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노르웨이 베르겐 대학 등 국제 공동 연구팀은 25세~48세 여성 천 438명을 대상으로 폐경이 시작되기 전부터 20년 동안 폐 기능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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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이 가까워지면 깜빡깜빡 잘 잊고 일에 집중이 안 되는 현상이 폐경으로 인한 호르몬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하버드대학 의대 연구팀은 45~55세 남녀 200명을 대상으로 기억력 테스트와 뇌의 기억 중추인 해마의 활동 패턴을 살펴본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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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의 불임 치료 클리닉 '제네시스 아테네'의 부인과 전문의 콘스탄티노스 스파키아누디스 박사는 폐경 여성의 난소에 '혈소판 농축 혈장'을 주입하자 생리가 다시 시작됐고, 난자를 채취해 정자와 수정시키는 데도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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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초기에 에스트로겐 패치를 사용하면 알츠하이머,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영상의학 연구팀은 폐경 후 5개월에서 3년이 된 여성 68명을 대상을 진행한 임상 시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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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은 빠르고 폐경은 느린 여성이 유방암 등 여성 암에 걸릴 확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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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 동안 10초 이상 호흡을 멈추거나 심한 코골이를 하는 질환을 '수면무호흡증'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수면무호흡증 환자의 10명 가운데 8명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