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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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공업대학 대학원 생명이공학연구과 연구팀은 세포 내에 집어넣은 일산화탄소를 천천히 방출시켜 암의 원인이 되는 전사인자 단백질의 활성을 제어하는 데 성공하였다. 직경 12나노미터의 페리틴(ferritin)이라는 바구니형 단백질에 독성이 강한 일산화탄소 분자를 집어넣는 시스템의 개발에 의해 실현하였다. 불분명한 점이 많은 일산화탄소 분자의 생체 내에서의 기능 해명뿐만 아니라 복잡하고 어려운 의약품 제조를 필요로 하지 않는 간편한 치료약의 개발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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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단백질의 하나. 지라·소장점막(小腸粘膜)·간·골수(骨髓)·근육 등에 있으며, 20%이상의 철과 1~2%의 인을 함유한다.아포페리틴이라는 단백질 부분은 분자량이 48만으로, 2종의 기본구성단위 24개로 이루어지며, 지름이 약 120Å인 구형(球形)의 껍질에 최대한 4,500원자의 철이 3개의 수산화철·인산철의 형태로 싸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