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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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래? 아마추어 같이...’ 언젠가 어느 개그프로그램에서 꽤 인기를 끌었던 대사이다. 아마추어하면 사전적 의미와는 무관하게 비전문가, 즉 ‘프로에 비해 서툰’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통하곤 한다. 그러나 ‘직업적인 과학기술자’로 보기에는 어려운 인물들 또는 다른 일을 생업으로 삼았던 아마추어들에 의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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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1665 프랑스의 수학자. 페르마는 데카르트와는 달리 곡선 y=f(x)를 좌표 x에 대해 길이 y인 선분을 취하면서 직선과 원뿔곡선이 각각 일·이차방정식으로 주어지는 것을 나타냈는데, 이것이 오늘날 해석기하학의 기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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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땐 왜 목이 꺾일까,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 관한 이야기, 상처 나면 그냥 둬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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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는 17세기 최고의 수학자로 꼽히는 피에르 드 페르마가 1630년 경 남긴 것이다. 이 정리의 증명을 위해 많은 수학자들이 도전했는데, 당시에는 순전히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문제로만 알려졌었다. 하지만 1984년, 타원곡선문제와 관계가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더욱 주목 받게 됐으며, 이 문제는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기도 했다. 타원곡선문제는 오늘날 암호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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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헝가리 태생의 미국의 물리학자. 히틀러가 국회 방화사건을 일으킨 1933년에 신변의 위험을 느끼고 영국으로 건너가, 핵연쇄반응의 착상을 얻었다. 1938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우라늄 핵분열의 발견을 알자, 이탈리아에서 망명해온 페르미와 함께 원자로의 연구에 착수했는데, 루스벨트 미국 대통령에게 원자폭탄 개발을 추진하도록 편지를 낼 것을 아인슈타인에게 종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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