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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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은 모여 살면서 분업을 하고 의사소통을 한다. 또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줄도 안다. 마치 어떤 통제가 있는 것처럼 기민하고 일사불란하게 움직이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런 개미들의 움직임을 사람 뇌에 비유한다. 각각의 뇌세포가 다른 뇌세포와 화학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행동을 유발하듯이, 개미들도 서로 화학적 대화를 나누며 예정되어진 행동을 유발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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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느끼는 호르몬이 뇌에서 분비되기 때문인데요. 아주 특별한 화학작용에 의해서 사랑을 느끼게 되는 것이죠.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기능적 MRI 촬영을 해보면 뇌의 쾌락 중추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고 이런 호르몬에 의해서 이성으로 제어하기 힘든 열정이 분출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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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나무에서 울어대는 매미나 꽃 위를 날아다니는 꿀벌 등 다양한 생물들을 만날 수 있죠. 이런 생물들의 울음소리와 행동 하나하나에 이런저런 의미가 담겨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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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나방이나 집시나방의 수컷은 멀리 떨어져 있는 암컷을 향해 모여드는데, 이 때 신호작용을 하는 것이 페로몬(pheromones)이다. 암컷의 외분비선에서 미량이 방출되지만 분자가 매우 작은 데다 넓은 공간으로 퍼져나가 수컷들에게 강력한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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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선녀가 짝을 찾는 미팅 현장에 나가면 유독 눈길을 끄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다들 한 번쯤 경험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그런데 사람만 그런 게 아니라 파리도 그렇다고 합니다. 파리의 연인, 파리의 취향은 어떨지 화면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