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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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산하 단체 가운데 ‘생물 다양성 및 생태계 서비스에 관한 정부 간 과학‧정책 플랫폼(IPBES)’이란 기구가 있다. 이곳을 통해 과학자와 정책 담당자들의 견해를 취합한 후 자연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최근 22명의 저명한 과학자들에게 ‘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발생한 책임이 어디에 있는지’ 물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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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0년 과학자들에 의해 HIV(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가 처음 발견됐다. 감염되면 면역력을 잃어버리는 질병 에이즈를 유발하는 치명적인 바이러스로 발견된 지 3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위협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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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이 천문학 및 우주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유럽 우주국의 여러 중요 프로젝트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되고 있는 와중에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독일 다름슈타트에 위치한 유럽 우주국의 운영센터(European Space Operation Centre)에서는 심지어 상주 직원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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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속에서도 기후변화가 멈추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팬데믹 초기 사회적 거리두기, 경제 침체 등의 영향으로 잠시 수그러들었던 대기 중의 온실가스농도(GGS) 수치가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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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과학자들은 세계 곳곳에서 새로운 바이러스 추적에 몰두해왔다. 포유류‧새와 같은 동물 몸 안에 서식하고 있는 약 160만 종의 바이러스 가운데 위험한 바이러스를 발견해 번식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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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제9회 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Kr-IGF)가 21일 개최됐다. 올해로 아홉 번째를 맞는한국인터넷거버넌스포럼은 ‘팬데믹 시대의 인터넷거버넌스’를 주제로 ‘안전·연결·뉴노멀’ 등 3개 트랙의 세부 쟁점을 가지고 워크숍과 강연이 개최됐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프로그램과 토론은 유튜브 생중계와 ZOOM 플랫폼을 활용한 웨비나(온라인 콘퍼런스)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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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이뤄지고 있는 약 890여 개 연구를 분석한 결과, 내년 여름이면 믿을 수 있는 백신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신음하고 있는 전 세계에 희망을 던지는 전망이 나왔다. ‘과학기술과 사회 발전 연대’, ‘과학문화융합포럼’이 공동으로 주최한 온라인 정책토론회를 통해서다. 지난 21일 ‘코로나19‧치료제 백신 개발은 언제? 그리고 우리는?’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관련 연구 근황을 알아보는 한편 그 이후의 대응을 알아보는 자리가 됐다. 사회는 임교빈 과학기술과 사회 발전 연대 공동대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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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 주변의 동굴에 서식하는 야생 박쥐에서 비롯됐으며, 사람들에게 전파되기 전에 두 번째 동물 숙주를 거쳐 갔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근 수십 년 동안 코로나19와 에볼라, 조류 인플루엔자 및 HIV(에이즈)를 포함한 가장 치명적인 전염병은 사람에게 전파된 동물 바이러스에 의해 촉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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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심리적인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 환자가 발생할지 모르기 때문에 서로를 의심하게 되고, 가능한 친밀한 접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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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코로나 이후 예상되는 세상이 완전히 새로운 것은 아닙니다. 1970년대 이후 드러난 신자유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전개를 통해 예고되던 대전환의 움직임이 이번 사태를 계기로 거대한 실험을 통해 전면 부상한 것이죠.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뉴노멀은 4차 산업혁명의 가치와 상통하는 내용이 되리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