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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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독일 본에서는 한국을 포함해 197개 나라가 참가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총회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담은 파리협정의 이행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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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파리기후협약 탈퇴 선언과 상관없이 자체적으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미국의 주가 12개로 늘었습니다. 현지 시각 8일, 코네티컷과 델라웨어, 하와이 등 9개 주가 '미국기후동맹'에 추가로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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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에만 적용되던 온실가스 감축의무가 이제 우리나라를 포함해 197개 국가에도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내년부터 석탄화력발전소를 더 짓지 않고 2025년부터 새로 짓는 건축물엔 에너지 자급자족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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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우리나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1998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한 파리협정이 지난 4일 발효된 가운데 나온 수치여서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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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이 인류 역사상 가장 더웠던 기간이며 이런 고온 현상의 절반은 인간이 빚어낸 것이라고 세계기상기구 WMO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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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감축 의무를 담은 '파리 협정'이 다음 달 3일부터 우리나라에 적용됩니다. 외교부는 어제 국회를 통과한 파리 협정 비준 동의안의 비준서를 오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기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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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를 연구하고 있는 과학자들이 불과 8개월 후에 1.5℃가 상승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7일 ‘가디언’ 지에 따르면 연구보고서를 작성한 사람은 영국 레딩대학의 기상학자 에드 호킨스(Ed Hawkins) 교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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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매일 배출하는 배변을 통해 새로운 에너지가 생성되는 미래를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수세식 화장실에 익숙해진 현대인에게 다소 생소할지 몰라도, 분뇨를 발효해서 농작물을 길렀던 과거생활을 생각해보면 아주 먼 개념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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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진정한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위해 ‘에너지 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신형 원자로(advanced nuclear reactors)’,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기술(CCS, Carbon Capture and Storage)’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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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을 포함한 195개 회원국들이 합의한 31쪽 분량의 파리 협정문은 장기목표, 감축, 시장 메커니즘 도입, 적응, 이행점검, 재원(climate finance), 기술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각국이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스스로 정하고 이를 검증하는 체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