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

2077

  독일의 물리학자. 결정에 그 격자간격과 같은 정도의 파장을 갖는 파동을 대면 회절이 일어날 것을 예상하여 1912년 결정에 의한 X선의 회절을 발견. 이것은 X선의 파동성과 결정의 격자구조를 동시에 보여 준 것으로 1914년 노벨물리학상을 수상. 전후 독일물리학 재건의 중심이 되었다.

2186

2310

2005 문화관광부의 추천도서와 과학기술부의 우수 과학 도서로 선정된 "속 보이는 물리 힘과 운동 뛰어넘기"의 세 번째 권. "물리"에 절망하는 학생들의 과학 학습을 돕기 위해, 한국물리학회의 물리학과 전공 교수와 교사들이 직접 집필하였다. 중고교 과학 교육 과정 중 빛과 파동에 대해, 파도타기 응원과 같이 학생들에게 익숙한 소재를 이용하여 파동의 여러 측면을 설명함으로써 파동을 보다 친숙하게 만들어 주고, 본질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다.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만화를 이용하여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와 자기의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개념 위주의 자세한 서술 방식을 채택하여 독자들이 내신, 수능뿐만 아니라 입시의 당락을 결정하는 심층면접 및 구술고사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책 속에서 한 문장 회절이 일어나는 이유 역시 호이겐스의 원리로 쉽게 설명된다. 파동의 각 지점은 새로운 파동을 만드는 작은 파원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거의 모든 파동이 벽에서 반사되고, 아주 작은 부분(예컨대 하나의 파원으로 취급될 수 있을 정도)만 틈을 통과한다면 그 부분이 새로운 파원의 역할을 하게 되므로 여기서 만들어져 전파되는 파동은 원형의 모양을 띠게 된다. 만일, 틈이 아주 넓어지면 틈을 통과하는 파원의 모양이 원래의 파동과 같은 형태를 가지게 되므로, 틈을 통과하여 전파되는 파동의 모습도 원래 모양과 비슷해서 회절의 모습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 본문 90쪽에서 저자 소개 한국물리학회 - 1952년에 창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