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술루브 충돌에서 발생해 전 지구를 휩쓴 쓰나미, 최초로 글로벌 시뮬레이션 6,600만 년 전 지구를 강타한 약 10km 크기의 소행성은 공룡을 포함한 지구 동식물의 75%가량을 멸종시켰다. 미국 미시간대를 중심으로 한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칙술루브 충돌구를 만든 소행성 충돌은 수천 미터 크기의 파도를 동반한 전 지구적인 쓰나미를 일으켰다. 해당 연구는 미국지구물리연맹 학술지인 ‘AGU 어드밴시스(AGU Advances)’에 10월 4일자로 게재되었다.

바닷가를 지나면 볼 수 있는 방파제. 방파제는 센 파도를 막기 위해 쌓아둔 콘크리트 블록이다. 이런 방파제는 테트라포드라고 하는 신기한 모형인데 이러한 모형이 파도를 약하게 만들어준다고 한다. ▶full영상: https://youtu.be/E7k3R3AfCOE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YTN사이언스 #방파제 #테트라포드 #파도 #바닷가 방파제 모형의 원리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099&key=202203041759214960

시원한 파도와 바닷바람을 만날 수 있는 방파제에 가면 방파제 주변에 테트라포드를 볼 수 있는데, 어? 이 테트라포드는 알록달록한 색깔에 돌기가 있다? 이 컬러테드라포드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본다. ▶full영상: https://youtu.be/GCOb8a6Zb94 #방파제#테드라포드#콘크리트#시멘트#파도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185&key=202108121508516018

바다에서만 파도가 치는 이유는? 쓰고 남은 화장품의 놀라운 변신, 고기 육질을 부드럽게 하는 과일이 있다? 누구나 갖고 싶은 금의 추출 과정은?

자연재해나 대형사고 등 긴급 재난이 발생했을 때 통신망마저 붕괴되면 생각보다 훨씬 더 큰 혼란과 위험이 야기될 수 있는데,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국내·외 과학자들이 빠른 시간 안에 통신이 재개될 수 있도록 하는 ‘비상 통신망 구축 기술’을 개발하고 있어...

WMO는 2013년 2월 4일 북대서양에서 일었던 거대 파도의 데이터가 담긴 자동 부표 기록을 정밀 분석한 결과 19m로 측정돼 2007년 12월 같은 곳에서 나타났던 파도의 18.3m 높이 기록을 앞섰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