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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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연료를 줄여야 한다는 대 명제에도 불구하고 아직은 신재생 에너지가 큰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 앞으로는 판도가 크게 바뀐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2050년에는 태양광 에너지가 전체 에너지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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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투과율 높여 태양전지 효율 향상…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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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식 교수가 개발한 산화막으로 만든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효율은 25.1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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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요즘, 청정에너지자원 중에서도 차세대 태양전지에 쓰이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가 주목받고 있다. 신성식 교수는 전자를 수송하는 층을 연구하여 고효율 태양전지를 구현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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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연구원과 신성식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금 전극을 탄소 전극으로 바꾸는 연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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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에너지 전환 효율을 높이면서도 안정적인 전지 제작을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첨가제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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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석상일 교수팀, 26.08% 효율 달성…미국 재생에너지연구소도 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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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英 워릭대 연구진, 금속 할라이드페로브스카이트 화합물 이용 태양전지 개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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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등으로 만든 신소재 개발 #태양전지 #신소재 #차세대태양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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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식 / 성균관대학교 나노공학과 조교수 대한민국을 이끌어간 과학계의 주역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응원하는 '브라보 K-SCIENTIST' 백 쉰두 번째 주인공은 성균관대학교 나노공학과의 신성식 조교수이다. 청정에너지 자원 중에서도 차세대 태양전지에 쓰이는 ‘페로브스카이트’가 주목받고 있는 요즘, 고성능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를 개발해 한국을 넘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과학자가 있다. 성균관대학교의 신성식 교수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페로브스카이트층 소재가 빛을 흡수하면 전자와 정공으로 나눠지며 전자수송층과 정공수송층으로 이동하고 전기가 발생하는데, 기존 태양전지에 쓰이던 실리콘 소재보다 간편하고 저렴해 차세대 태양전지의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신성식 교수는 고온 공정이 아닌, 100℃ 이하의 저온 공정 기술을 개발해 공정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결함이 없는 산화물 소재를 개발했다. 또한 마의 효율이라 불리던 발전효율 25%를 뛰어넘어 세계 최고 효율를 기록,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ytn사이언스 #재료공학자 #신성식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한국을 1등으로 만든 신소재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1394&hcd&key=202212270944451969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