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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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의 모든 혜성은 한 장소에서 탄생하는 것일까? 아직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천문학자들은 10여 개 혜성이 같은 장소에서 태어났음을 발견하고, 모든 태양계 혜성이 같은 장소에서 왔을지 모른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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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지질학자인 스티븐 모이즈시스(Stephen Mojzsis) 교수 등 미‧일, 노르웨이 공동연구팀이 지구 생성 초기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간표를 작성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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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형성 초기 대형 별이 폭발하지 않았다면 지구가 물바다가 됐을 수도 있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스위스 국립 프래닛S 연구역량센터 연구팀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태양의 30배에 달하는 대형 별이 폭발해 방사성 원소인 '알루미늄-26'이 태양계로 쏟아지지 않았다면 지구는 빙하와 물로 뒤덮였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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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허라이즌스 호는 2006년에 발사됐는데, 원래 목표는 명왕성을 탐사하는 거였어요. 명왕성은 1930년에 발견돼 태양계 9번째 행성으로 정의됐었죠. 그러다 2006년에 국제천문연맹의 행성 분류법을 개정해요, 그 개정에 따라 행성의 지위를 잃고 왜소행성으로 분류됐죠. 왜냐면 너무 크기가 작아서요. 뉴허라이즌스 호는 2015년 7월 14일 명왕성을 근접 통과하면서 탐사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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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미 항공우주국이 2006년 발사된 우주탐사선 뉴호라이즌스호가 새해 첫날 촬영한 소행성 '울티마 툴레'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울티마 툴레는 태양계 끝 카이퍼벨트 구역에 있는 소행성으로 지구로부터 약 65억 킬로미터 떨어져 있어서 인류 역사상 가장 먼 거리에 있는 천체의 우주선 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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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뉴 호라이즌스호, 태양계 끝에서 눈사람을 닮은 울티마 툴레 소행성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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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공우주국 나사의 무인탐사선 '뉴허라이즌스호'가 인류 역사상 지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태양계 끝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나사는 뉴허라이즌스호가 한국 시각으로 1일 오후 2시 33분, 태양계 가장 바깥쪽 소행성인 '울티마 툴레'에서 3,500km 떨어진 지점까지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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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석과 유기물 덩어리로 이뤄진 지름 500여 미터의 소행성 '베누'. 약 45억 년 전 태양계가 처음 형성될 때 생겨난 파편입니다. 지난 2016년 9월 발사된 미 나사의 탐사선 오시리스-렉스는 2년여의 비행 끝에 베누 상공 7km 높이에 다다랐습니다. 탐사선은 가시광선 적외선 분광계 등을 이용해 베누 전역에 분포한 진흙에서 물의 구성 성분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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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저 2호가 인류 역사상 두 번째로 태양계를 벗어났습니다. 나사, 미항공우주국은 현지 시각으로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977년 8월 20일 발사된 보이저 2호가 41년 동안 297억 7천200만㎞를 비행한 끝에 태양권 계면을 벗어나 인터스텔라, 즉 성간 우주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태양권 계면이란 태양풍의 영향이 없어지는 경계 부분으로, 나사는 보이저 2호의 주변에 태양풍이 지난 11월 5일부터 급격히 줄어들다가 현재 전혀 측정되지 않아 성간 우주 진입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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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은 태양계에서 가장 작은 행성이며 많은 신비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