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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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만 골라 죽여 '꿈의 암 치료기'로 불리는 중입자 가속기가 오는 2021년 실제 치료에 쓰이게 됩니다. 자금이 부족해 표류하던 사업이 비로소 정상화된 건데, 암 환자들에게 새 희망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