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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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화학자 케쿨레는 벤젠의 구조식을 연구하던 중 꿈을 꾸었다. 낮잠을 자면서 그가 꾼 꿈은 바로 뱀꿈이다. 원자들이 결합된 긴 사슬이 빙빙 돌다가 갑자기 뱀 한 마리가 자신의 꼬리를 물어 고리를 만들었던 것. 깜짝 놀라 깨어난 그는 거기서 힌트를 얻어 탄소 6개와 수소 6개로 이루어진 벤젠의 고리형 구조를 밝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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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 속에 벤젠고리가 두 개 이상 축합된 고리를 가진 화합물을 말한다. 벤젠에서는 첨가중합이 일어나기 어렵고 치환반응을 일으키므로 이것은 방향족화합물의 특성이 되며, 타르 속에 많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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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9~1896 독일의 유기화학자. 우연한 기회에 청강한 J. F. von 리비히 교수의 강의에 이끌려 화학의 길로 들어섰다.그는 뛰어난 연구가였을 뿐만 아니라 J. E. W. von 바이어, J. H. 반트호프를 비롯한 수많은 화학자를 배출하기도 했다.가장 큰 업적은 탄소화합물의 분자구조를 밝혀냄으로써 고전적 유기 화학구조론의 기초를 확립한 것인데, 1858년 탄소의 원자가 4가(價)의 원소이고 상호결합해 원자연쇄를 구성한다는 것, 68년 벤젠의 분자가 육각형의 고리모양을 하고 있음을 규명, 구조식을 정한 것 등이다.케쿨레가 확립한 화학구조론의 의의는, 제라르 등의 형(型)의 이론이나 E. 프랭클랜드의 원자가에 대한 이론을 발전시키고 그 화학구조에 의해 성질이나 제조법을 고찰하는 실험과 공업상 발전할 수 있는 길을 개척한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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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유기화학자. 케쿨레와 바이어에게 사사했으며, 독일 여러 대학에서 주로 당류·단백질 등을 연구, 생물화학의 기초를 세웠다. 복잡한 구조의 유기화합물의 구조를 결정하고, 합성하였다. 1902년의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피셔라는 유기화학자가 유명한 사람만 4사람이 있는데, 모두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전반에 걸쳐 활약하였다. 촉매를 써서 일산파탄소와 수소로 석유를 합성하는 피선-트롭슈 반응의 피셔는 F.피셔이고, 혜모글로빈의 성분의 구조결정과 합성으로 1930년의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것은 H.피셔이다. 또 E.O.피tu는, 유기금속화합물의 연구로 1973년에 노벨 화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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