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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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맥(artery)은 산소가 들어 있는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는 매우 중요한 혈관이다. 심장에서 나오는 혈액을 힘 있게 공급해야 하는 만큼 탄력이 튼튼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내막‧중막‧외막 세 개의 층이 탄탄하게 결합돼 중첩된 막을 형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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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잘 닦지 않으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노르웨이 베르겐대 연구팀은 사망한 치매 환자 53명의 뇌 조직과 같은 연령대의 일반인 뇌 조직을 비교한 결과 치매 환자의 96%가 뇌 조직에 치주염 박테리아의 DNA를 갖고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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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표준 뇌지도를 완성한 치매 국책 연구단입니다. 미국이 치매 유발 유전인자를 발굴하기 위한 한국인 유전체 해독작업에 나섭니다. 연구단에서 이미 확보한 4천여 명의 유전체가 활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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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위험을 낮추려면 몸속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적정선으로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대구로병원·한림대병원 공동 연구팀은 2008∼2015년 사이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13만여 명을 평균 8.4년 관찰한 자료를 분석했더니 총콜레스테롤 수치 변동성이 클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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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이상 노인에게 가장 두려운 질병은 암이 아닌 바로 '치매'입니다. 2017년 기준으로 국내 65살 이상 노인 10명 중 1명꼴로 현재 치매를 앓고 있고, 2024년에는 치매 환자가 1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인데요. 정부에서도 '치매 국가책임제'를 도입하고 각종 정책과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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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속에서 병원체나 뇌세포 쓰레기를 처리하는 '청소부' 세포를 살아있는 동물의 뇌에서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방법이 개발됐습니다. 기초과학연구원과 싱가포르 국제 공동연구팀은 뇌 속 '미세 아교세포' 염색 물질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세포의 활동을 실시간으로 관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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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살 이후에 나타나는 새로운 유형의 치매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과 영국 등 국제공동연구진은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의 이상으로 생기는 알츠하이머 치매와 달리, TDP-43이라는 단백질에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새로운 유형의 치매를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비정상 TDP-43 단백질은 80살 이후 노인들에게 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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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있는 한국뇌연구원의 첫 협력연구단이 광주에 문을 열었습니다. 조선대학교 치매 국책연구단을 전폭 지원하기로 한 겁니다. 조선대 치매 국책연구단은 고령 한국인 표준 뇌지도를 만들고 치매 예측 기술도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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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바이오 기업 바이오젠과 일본 제약사 에자이가 공동 개발하던 치매 신약 개발이 중단됐습니다. 두 회사는 인체 임상시험 2번째 단계에서 중단을 결정했는데요. 인체 임상 2상은 전체 임상시험 3단계 중 2번째 단계로 이 단계에서 성공하면 최종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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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치매 치료 약물의 짧은 지속 기간을 극복한 새로운 치매 약물이 개발됐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원인으로 알려진 물질을 지속해서 줄이는 신약후보물질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