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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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치가 나는 만 5세에서 9세 아동에서 충치 발생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학 연령대 아이들의 치아 건강에 관심을 갖고 미리 예방하거나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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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2세 아동의 절반 이상이 영구치 충치를 경험했고, 충치 개수는 선진국보다 훨씬 많은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아동 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 만 12세 아동의 충치 경험 비율은 56.4%였고, 현재 충치가 발생한 비율은 6.9%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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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앓은 질환은 급성기관지염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어린이가 많이 앓는 질병 자료를 보면 지난해 외래 진료가 가장 많았던 건 급성기관지염이었고 치아 발육 장애, 충치, 비염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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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치아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한 건 음식 문화의 변천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기존 연구에 의하면 인류가 농사를 짓고 탄수화물이 풍부한 곡물을 주로 먹기 시작하면서 충치 등의 치아질환이 서서히 증가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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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충치 경험률이 20% 가까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송인석·박준범 치과 교수팀이 지난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만6천여 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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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은 오복 가운데 하나라고 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특히 평생 써야 하는 영구치가 나오는 초등학교 때의 치아 관리가 평생 치아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더 관심을 기울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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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로 손상된 치아를 줄기세포로 복원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킹스칼리지 런던대 폴 샤프 교수 연구팀은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에 쓰던 약물로 치아의 줄기세포를 재생시켜 손상된 부분을 다시 자라도록 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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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을 청결히 하지 않으면 사람들을 불쾌하게 하는 입 냄새가 나는데요. 그런데 구강 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는데도 입 냄새가 지속 된다면, 그 원인이 구강이 아닌 다른 곳에 있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