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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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학교 윤대진 교수팀이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식물의 저항성 유전자를 발견했다. 지구 상에 생존하는 식물은 환경 스트레스에 약한 글라코파이트(Glycophyte)종과 극한 지역에 생존할수 있는 할로파이트(Halophyte)종으로 구분되는데, 이번 연구에서는 할로파이트종의 일종인 툴룬젤라파불라(Thellungiella parvula) 식물의 전 염기서열을 결정하여 유전체를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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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종 '비단벌레' 짝짓기 장면 최초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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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전기기술자. 1876년 개국 후 조선 왕조는 선진국의 문물을 배워오기 위해 38명의 기술 유학생을 중국의 천진기기국에 파견했는데, 상운도 그 중의 하나였다. 그는 귀국 길에 21종의 전기기구를 사들여 왔으며 1887년 서울 삼청동에 기기국이 생기자 그 위원에 임명되었다. 원래 기기국은 서양식 무기를 만들고 수리하기 위해 세운 기관이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큰 역할을 해 보지도 못한 채 나라가 망했다. 상운은 또 그 후 전보국이 생기자 그곳의 위원으로 임명되었다는 기록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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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최초의 근대식 농장을 시작하여 근대식 농업기술을 도입하려 애썼던 선구자. 보빙사의 일행으로 약 40일 동안 미국에서 농업기술을 배움. 귀국과 함께 미국식 농목장을 설치하여 3백 44종의 농작물을 얻어냈다. 얻어낸 종자를 전국의 305개 지방에 나눠 보내어 재배를 권하기도 했다. 아마 이들 새 품종이 널리 보급되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새 채소나 곡물을 먹을 사람이 드물었을 테니까 어차피 그것이 널리 보급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그러나 1886년 봄 그가 갑자기 세상을 떠나고, 이듬해 초빙되어 온 영국의 농업기술자 제프리마저 1년 안에 죽었기 때문에 한국 최초의 근대 농업기술의 수용은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