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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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중성자과학연구부 김찬중 책임연구원팀은 초전도 에너지 저장 장치의 핵심 소재인 희토류 초전도 물질의 전류량을 10배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희토류 초전도체는 ‘이트륨(Y)’ 또는 ‘가돌리늄(Gd)’ 같은 희토류 원소를 주 성분으로 하는 초전도 물질로 고속 원심분리기 등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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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종류의 금속의 전기저항은 저온(低溫)에서 완전히 제로가 된다.1911년 카멀링 오네스는 수은에서 이 사실을 발견했다.이 현상을, 전기가 비정상적으로 잘 흐른다는 뜻으로 초전도라 부른다.수은뿐만 아니라, 많은 금속과 합금에서 초전도가 발견되었다.보통의 금속에는 전기저항이 있으므로, 전류를 흐르게 하려면 전압을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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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역사에서 20세기는 전자혁명의 시기였다고 기록할 수 있다. 인류 문명을 혁신적으로 변화시킨 반도체 소자, 컴퓨터, 인터넷 등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바로 전자를 다루는 기술의 발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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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이 아주 낮은 온도에서 어떤 모습으로 바뀌는지 관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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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물리학자. 미네소타 대학 조교수에서 벨 전화연구소에 들어가 반도체를 연구, 1947년 점접촉 트랜지스터를 제작. 1956년 노벨 물리학상 수상. 1951년 일리노이 대학으로 옮기고부터는 초전도의 메카니즘을 밝혀내는 연구에 몰두, 쿠퍼 및 슈리퍼와 함께 BCS이론이라 불리는 초전도 이론을 제시하여 1972년 재차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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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물리학자. 1991년도 노벨 물리학상을 받음. 파리 출생. 파리 대학 교수를 거쳐 1971년부터 현재까지 콜레주 드 프랑스 교수로 있으며, 파리의 물리 화학 상급 학교 교장직도 겸임하고 있다. 자기의 상전이 연구에서 출발한 그는 초전도나 액정ㆍ고분자 등 새로운 분야를 차례로 연구하였다. 얼음이 녹아 물이 되는 것처럼, 그는 분자의 질서 상태가 갑자기 무너져 무질서 상태가 되는 현상과, 전압을 걸면 액정 안의 분자가 일제히 같은 방향으로 늘어서는 현상을 상전이의 일종이라고 보았다. 그리고 언뜻 보기에 단순한 현상의 수식을 응용하여 복잡한 현상에 공통되는 본질적인 특징을 포착하였고, 상전이 현상을 간단한 수식으로 풀이하였다. 즉 질서와 무질서 상태에 대한 메커니즘이 분명히 밝혀지지 않고 단지 복잡한 현상 정도로만 생각되었던 것을, 간단한 수식으로 밝힌 것이다. 또한 무질서 속에도 법칙성과 질서가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고, 그것을 응용하는 길을 열어 주었다. 이 연구 업적으로 1991년 노벨 물리학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