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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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타임즈] 초음파로 암세포 소리 듣는다
영화 스타트렉에 나오는 만능 의료진단기 ‘트라이코더(Tricorder)’와 유사한 의료 진단기가 지금 완성 단계에 들어고 있다. ‘트라이코드’란 스타트렉에 등장하는 의사 레오나드 "본즈" 맥코이 박사(Dr. Leonard "Bones" McCoy)가 환자들을 진단할 때 쓰는 가상의 의료기기를 말한다. 환자를 향해 트라이코드를 겨누기만 해도...
가청음[audible sound, 可聽音]
정상적인 청력을 가진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범위 안의 소리이다.
[사이언스 TV] 손 안 대고 물건 옮기는 기술 발명
영국 일간 가디언은 스페인 팜플로나 나바라 대학 연구진이 초음파를 이용해 작은 물체를 들어 올리거나 옮길 수 있는 신기술, '어쿠스틱 홀로그램'을 발명했다고 보도했습니
초음파: 대사체학 시료 준비의 대체 도구
대사체학은 현재 ‘오믹스’ 학문 중에서 가장 최근에 생겨난 학문이지만 생명과학 분야에서 생명현상을 밝혀내기 위하여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초음파(ultrasonic (wave))
파장의 주파수가 20㎑ 이상인 파장 영역대를 의미하며, 음파의 영역대 이상의 주파수이기 때문에 초음파라고 부른다.
초음파(ultrasonic (wave))
가청(可聽)범위를 넘는 주파수 20kHz(킬로헤르츠) 이상의 음파.
가청음(audible sound, 可聽音)
정상적인 청력을 가진 사람이 들을 수 있는 범위 안의 소리이다.
[사이언스타임즈] 박쥐, 과학적 영감도 제공한다
육식성의 박쥐는 오랜 세월에 걸쳐 인간과 농작물에 해로운 나방이나 곤충을 잡아 먹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과학적 영감을 불어 넣어준 고마운 동물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박쥐가 보내는 초음파다. 과학자들은 관박쥐의 뛰어난 초음파의 송신과 수신능력 메커니즘을 이용해 최첨단 음파탐지...
[사이언스타임즈] 외계인과 소통하는 방법 있을까?
이번 연재는 나고 자란 환경이 전혀 생뚱맞은 외계인이 과연 우리와 의미있는 대화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얼마나 있겠는가를 다루고 있다. 사실 서로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주거니 받거니 하려면 공통의 언어체계가 가장 바람직하다. 하지만 처음 만난 인간과 외계인...
[사이언스타임즈] 박쥐 비행의 비밀이 밝혀지다
박쥐는 날개에 민감한 터치 센서를 가지고 있어, 이를 통해 정밀한 비행을 한다. 박쥐의 비행방법은 예전부터 연구되어온 분야 중 하나로, 2007년에는 박쥐의 비행경로를 추적하여 새로운 항공역학을 풀어내기도 했다. 이는 새로운 전투기 개발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