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된 캄포 델 씨엘로 운석. 약 4000년 전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운석은 무려 500킬로가 넘는다고 한다. 이 운석은 왜 이렇게나 무거울까? 그 비밀은 바로 운석의 성분에 있다. ======================================== ※ ▶ Full 영상: https://youtu.be/nha2_jBlVRU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운석무게 #운석성분 #철 #철질운석 #YTN사이언스 성분에 따라 분류되는 운석 /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476&key=202204261418592653 [프로그램 제작 문의] legbiz@ytn.co.kr

김상섭 재료공학자는 신소재공학과 교수이다. 원재료를 바꾸지 않고 기존 수명을 획기적으로 늘리는 기술이 바로 표면 처리 기술이다. 철은 쉽게 녹슬지만 김상섭 교수의 표면 처리 기술을 거쳐 녹슬지 않게 새롭게 태어난다. #철#마그네슘#신소재공학#표면 공학#표면 처리 ▶ Full 영상: https://youtu.be/tWezoluGnk4 ======================================== [YTN사이언스] 구독하기 ▶ https://bit.ly/3raTL0t ======================================== #철 #마그네슘 #신소재공학 #표면공학 #표면처리 YTN 사이언스 홍종현 (hjh1239@ytn.co.kr)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394&key=202204251722567688

탄소의 함량에 따라, 열처리 방법에 따라 금속의 제왕! 철강의 무한변신이 시작된다. 더 가볍게~ 더 슬림하게~ 철강보다 가볍지만, 철강만큼 강한 경량금속! 금속 위를 뒤덮은 일곱 가지 보석 빛깔! 금속의 차가움과 칠보의 따뜻함을 지닌 공예품.

흙으로 만든 용광로에서 시뻘건 쇳물이 떨어집니다. 숯으로 달궈진 용광로에서 철광석이 녹아내리고 있는 겁니다. 이렇게 전통방식으로 철을 만드는 것을 '쇠부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