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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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최근 대구의 의료기관을 이용한 영유아와 의료기관 종사자가 잇따라 홍역에 걸리자 전국적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과 개인 위생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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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질병을 전파할 우려가 있는 야생동물의 전염병을 관리하는 '국립 야생동물 질병관리본부'가 내년 하반기에 출범합니다. 지금까지 조류나 멧돼지 위주로 표적 감시를 진행해 왔지만, 감시 가능한 물량이 워낙 적어서 미국처럼 야생동물 질병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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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가 메르스 확진 환자를 태운 택시 승객 모두의 연락처를 확보해 현재 연락을 하는 등 추적하고 있습니다. 메르스 확진 환자는 지난 7일 우리나라에 들어온 뒤 병원으로 갈 때 리무진 택시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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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진 신생아 4명 가운데 3명은 세균 감염이 의심된다는 검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신생아들이 어떤 세균에 감염됐는지에 대한 정확한 조사 결과는 이르면 모레 확인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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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저체온증이나 동상 같은 한랭 질환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보건 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전국 524개 응급실에서 한랭 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한 결과 지난 10일까지 모두 41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 가운데 1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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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신고된 수두 환자가 이미 지난해 수치를 넘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질병관리본부 감염병 웹 통계시스템을 보면 올해 신고된 수두 환자는 어제(23일) 기준 6만3천여 명으로 지난해 5만4천여 명을 넘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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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 시기가 다가오면서 보건당국이 예방 접종을 서두르고 개인위생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지난 15일∼21일 표본감시를 한 결과, 외래환자 천 명당 독감 의심환자는 4.2명, 입원환자는 23명으로 나타났습니다.

2013

우리나라 어린이의 예방 접종률이 주요 선진국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 만 3세 이전 어린이의 예방접종률은 한국이 96.9%로 미국과 호주, 영국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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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 일대 초중고교 세 곳에서 학생 100여 명이 집단으로 설사와 구토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주 들어 경기도 광명에 있는 광명서초등학교와 하안중학교, 명문고등학교에서 모두 168명이 장염 증세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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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 28일 부산에서 채집한 모기 가운데 일본 뇌염의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500마리 이상이면서 전체 모기의 80% 이상으로 나타나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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