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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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태양 주위를 회전하는 지구의 공전궤도가 식물 플랑크톤 진화를 부추기는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고생물학자인 룩 보퍼트 박사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 연구진은 “지구의 공전궤도 이심률이 식물성 플랑크톤 종의 진화를 주도했다는 증거를 발견했다”고 지난 1일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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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리하이 대학(Lehigh University) 그레고리 랭(Gregory Lang) 생물학부 교수 연구팀은 효모(yeast)를 가지고 실험실에서 1000세대에 걸친 진화 과정을 실험했다고 밝혔다. 그랬더니 진화가 일직선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복잡하게 다단계로 영향을 미치면서 진행되는 진화 과정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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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8400만 년 전의 공통 조상에서 갈라져 각각 지구 반대편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해온 두 종의 물고기 사이에서 하이브리드 새끼 물고기가 탄생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 주인공은 바로 미국에 사는 패들피시와 러시아 철갑상어로서, 얼핏 보기에도 전혀 다른 물고기처럼 확연한 차이가 나는 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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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척박하면 생물체도 그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진화해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열대성 폭풍이 지나가는 곳에 서식하는 거미에서도 그런 현상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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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가장 깊이 보는 사람이 미래를 가장 멀리 내다볼 수 있다.” 미래를 멀리 내다보기 위해 우주와 생명의 과거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지식강연이 마련됐다. 지난 20일,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변신, 기원 이야기’를 주제로 카오스 콘서트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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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이 사람과 비슷하게 눈썹 근육 등을 발달시켰다는 것이 연구 핵심이었습니다. 연구팀은 죽은 개 6마리와 늑대 4마리를 해부한 결과, 개들은 모두 이렇게 사람과 비슷한 표정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근육을 가지고 있었지만, 늑대들은 그렇지 않았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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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남부 태즈메이니아섬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 ‘태즈메이니아 데블(Tasmanian devil)’은 세계 자연보전 연맹(IUCN)이 지정한 멸종위기종이다. 폐쇄 생태계에서 ‘데블 안면 종양(Devil facial tumour disease, DFTD)’이라는 치명적인 전염성 암이 급속도로 퍼진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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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억 년 전후의 캄브리아기 지질시대에 지구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동물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사실은 화석 발굴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캄브리아기 대폭발(Cambrian explosion)에서 대기 산소의 급격한 변동이 동물 다양성의 진화적 부침과 일치한다는 새로운 증거가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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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발하라리의 "사피엔스"를 이해하기 쉽게 동영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꼭 읽고 싶은데 여력이 없던 분들이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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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계에서 호미닌(hominins) 즉 인류의 시작은 530만 년 전 플라이오세(Pliocene)에, 그리고 우리 호모(Homo)속은 180만 년 전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에 시작됐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학자에 따라서는 플라이오세가 560만 년 전, 플라이스토세도 260만 년 전에 시작했다고 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