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파

0

지구 속의 용융 핵과 그 위의 단단한 맨틀 층 사이에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구조물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메릴랜드 지구물리학자들은 지구 속을 통과하는 수천 개의 지진파와 음파 기록에서 지구 핵과 맨틀 층 사이의 반향(echos)을 분석해, 뜨거운 고밀도의 암석 구조물이 폭넓게 존재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0

지구 밖 세계 못지 않게 지구 내부의 모습도 궁금증을 일으키는 분야다. 호기심이 더해지다 보니 지구 속에 또다른 하늘과 바다가 있다는 공상과학 영화 등이 나오기도 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학교에서 지구 속에 세 개의 층이 있다고 배운다. 지구 표면에 속하는 지각과 그 안쪽의 맨틀, 그리고 내핵과 외핵으로 나눠지는 지구 핵이다.

0

사상 처음으로 과학자들이 지구의 내핵(inner core)이 실제로 단단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이는 지진파의 ‘부드러운 속삭임과 같은’ 미세한 파동을 감지하는 새로운 방식이 개발됐기에 가능한 일이다. 호주국립대학(The Australian National University)의 트칼치치(Hrvoje Tkalčić)교수와 탄-손 팜(Than-Son Phạm)박사는 이를 통해 지진파를 분석, 지구의 가장 깊은 층인 내핵의 중요한 특성을 파악하는데 성공했다. 이들은 그 결과 지구 내부가 단단하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발견했다고 과학저널 사이언스(Science)에 발표했다.

2556

규모란 지진이 발생한 지점에서의 에너지 총량을 나타낸 값인데요! 진도'는 '규모'에 비하면 상대적인 개념인데요~ 지진으로 인해 지역별로 땅이 흔들리는 정도를 수치화한 겁니다.

1156

북한의 핵실험장이 있는 함경북도 풍계리 인근에서 어제 오후 규모 3.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상청은 자연지진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아날로그-사이언스

1496

P파와 S파

1555

지진 때 발생하는 표면파이다. 진행방향을 포함한 연직면 내 타원진동으로 이를 통해 횡파의 속도분포와 여러 곳에서 레일리파의 진폭을 관측하여 지진 발생 메커니즘을 알 수 있다. 885년 J. W. S. 레일리가 처음으로 이론적으로 유도했다.

993

내부를 통과하는 중심파에는 P파와 S파가 있으며 지구의 표면을 따라 이동하는 표면파에는 러브파와 레일리파가 있다. 러브파는 진행 방향에 수평으로 표면을 따라 진동하기 때문에 파괴력이 크다.

1898

유고슬라비아의 지진학자로, 지각구조의 연구에 지진파를 최초로 이용하였으며, 지각과 맨틀의 경계면(모호로비치치 불연속면 혹은 모호면)을 발견하였다. 유고슬라비아의 지진학자. 오파티아 부근의 보로스코 출생. 프라하 대학에서 공부하고,...

1566

진원이 수백 km 이상 떨어진 곳에서 P파, S파 다음에 전파되는 주기가 큰 파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