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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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의 실학자 겸 지리학자이며 1861년 (철종12)에는 혼자의 힘으로 <대동여지도> 22첩을 판각하여 간행하였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지리학자. 자 백원(伯元)·백온(伯溫). 호 고산자(古山子). 본관 청도(淸道). 황해도 출신. 조선의 지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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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의 지리학자. 땅을 살아 있는 유기체로 본 전형적인 풍수지리학자이다. 고려 시대의 지리학자. 땅을 살아 있는 유기체로 본 전형적인 풍수지리학자. 또 그는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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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우크라이나 출신의 지리학자이다. 아메리카 동해안의 연속된 도시화지대(都市化地帶)를 「메갈로폴리스(megalopolis ; 초거대도시)」라는 이름으로 불러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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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도를 과학적으로 완성한 지리학자, 김정호(1804~1866) 청구도, 동여도, 대동여지도 3대지도 제작 그 중 '대동여지도'는 조선 지도학의 절정을 이룬 성과물. 기호를 사용해 누구나 알기 쉽게 표현, 10리마다 점을 찍어 거리측정 가능. 유클리드 기하학을 공부 정확한 측량으로 지도 제작 체계화된 과학 기법으로 조선의 국토체계를 세운 김정호 (1804~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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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의 실학자 겸 지리학자이며 1861년 (철종12)에는 혼자의 힘으로 <대동여지도> 22첩을 판각하여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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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시대의 지리학자. 땅을 살아 있는 유기체로 본 전형적인 풍수지리학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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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5~. 우크라이나 출신의 지리학자이다. 아메리카 동해안의 연속된 도시화지대(都市化地帶)를 「메갈로폴리스(megalopolis ; 초거대도시)」라는 이름으로 불러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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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의 실학자 겸 지리학자이며 1861년 (철종12)에는 혼자의 힘으로 <대동여지도> 22첩을 판각하여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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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세기 중엽에 알렉산드리아에서 활약한 천문학자·지리학자·수학자 정확하게는 프톨레마이오스클라우디오스, 영어로 톨레미(Ptolemy)라 부른다. 히파르코스의 일을 이어받음과 동시에 스스로도 육안으로 1022개의 별을 관측하여 위치와 등급을 정했으며, 천문기구를 써서 태양과 달을 관측하였다. 그리고 태양과 달, 행성의 움직임을 설명하기 위하여 아폴로니우스의 주전원·이심원설을 도입하여, 복잡한 천동설의 우주체계를 생각하여. 《천문학의 위대한 체계》(아라비아어의 번역서명은 《알마게스트》)를 썼다. 신학자 토마스 아퀴나스가 이 천동설을 옹호했기 때문에 로마 교황청 공인의 천문학설이 되어. 코페르니쿠스의 시대가지 1400년간 그 권위는 계속되었다. 또, 독특한 투영도법을 쓴 위도·경도를 기입한 세계지도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