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보다 비행시간이 긴 고정익을 활용하면
더 넓은 면적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
한 시간에 약 9천 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이 사진에 기울어진 값을 보정해 주는 시스템을 이용해
3D 모델링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full영상: https://youtu.be/uwT-ZRYhEcY
#고정익#드론#3차원 영상#3D모델링#지도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185&key=202108251654211741
3일 과학 블로그 ‘사이언스 얼라트(Science Alert)’에 따르면 화가이면서 건축가인 일본의 하지메 나루카와 씨는 하나의 평면구조로 다면체를 만들 수 있는 ‘오사그라프(AuthaGraph)’ 방식을 적용, 이 세계지도를 제작했다. 아우타그라프 방식이란 평면을 다면체로, 다면체를 평면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