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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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보다 비행시간이 긴 고정익을 활용하면 더 넓은 면적을 촬영할 수 있다고 한다. 한 시간에 약 9천 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이 사진에 기울어진 값을 보정해 주는 시스템을 이용해 3D 모델링을 구현할 수 있다고 한다. ▶full영상: https://youtu.be/uwT-ZRYhEcY #고정익#드론#3차원 영상#3D모델링#지도 YTN 사이언스 [YTN 사이언스 기사원문] https://science.ytn.co.kr/hotclip/view.php?s_mcd=1185&key=20210825165421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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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만들거나 측량을 할 때 기준으로 삼는 세 꼭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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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의 실학자 겸 지리학자이며 1861년 (철종12)에는 혼자의 힘으로 <대동여지도> 22첩을 판각하여 간행하였다. 조선 후기의 실학자·지리학자. 자 백원(伯元)·백온(伯溫). 호 고산자(古山子). 본관 청도(淸道). 황해도 출신. 조선의 지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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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과학 블로그 ‘사이언스 얼라트(Science Alert)’에 따르면 화가이면서 건축가인 일본의 하지메 나루카와 씨는 하나의 평면구조로 다면체를 만들 수 있는 ‘오사그라프(AuthaGraph)’ 방식을 적용, 이 세계지도를 제작했다. 아우타그라프 방식이란 평면을 다면체로, 다면체를 평면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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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크리스천 사이언스모니터’ 지에 따르면 과학자들은 현재 3D 모델로 입체화된 이 대규모 우주지도 안에서 6500억 입방 광년의 우주공간을 관측하고 있는 중이다. 전체 우주의 약 4분의 1에 달하는 것이다. 약 120만개의 은하계를 포함할 수 있는 영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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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의 어느 한 위치에서 지표나 어떤 물체 등을 촬영한 사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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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의 실학자 겸 지리학자이며 1861년 (철종12)에는 혼자의 힘으로 <대동여지도> 22첩을 판각하여 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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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의 어느 한 위치에서 지표나 어떤 물체 등을 촬영한 사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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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정확성을 지닌 타블라 로게리아나라는 지도를 만든 아랍의 지리학자이며 지도 제작자이다.